휴가 낚시를 왔습니다. 대물터에서 중후한 찌올림에 걸었다! 하면서 챔질 했는데 너무 나도 묵직한.... 자라였습니다.
회원님들 정말로 궁금한데 자라를 걸어서 목줄을 잘라내 보내주면 정말로 자라 입에서 바늘이 빠질까요? 저절로 빠진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전 좀 의심이 가서요. 목줄 잘라 보내주긴 했는데 살이 썩어 죽지나 않을런지.
휴가 낚시를 왔습니다. 대물터에서 중후한 찌올림에 걸었다! 하면서 챔질 했는데 너무 나도 묵직한.... 자라였습니다.
회원님들 정말로 궁금한데 자라를 걸어서 목줄을 잘라내 보내주면 정말로 자라 입에서 바늘이 빠질까요? 저절로 빠진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전 좀 의심이 가서요. 목줄 잘라 보내주긴 했는데 살이 썩어 죽지나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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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도 빠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