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통이나 중통 낚시에 대하여 관심이 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29대에 채비를 만들어 보려 하는데 찌를 그냥 일반 바닥낚시를 하던 찌 그대로 해보려 하는데 찌맞춤에서 동영상이나 지인 말씀을 들으니 찌 자체내에 찌고무 끼우는 바로 옆으로 편납을 감아 찌맞춤을 하라고 하는데 그맞춤법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의 찌맞춤법이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
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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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통이나 중통 낚시에 대하여 관심이 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29대에 채비를 만들어 보려 하는데 찌를 그냥 일반 바닥낚시를 하던 찌 그대로 해보려 하는데 찌맞춤에서 동영상이나 지인 말씀을 들으니 찌 자체내에 찌고무 끼우는 바로 옆으로 편납을 감아 찌맞춤을 하라고 하는데 그맞춤법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의 찌맞춤법이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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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이 나오게, 혹은 원하는 목수만큼 나오게 등등... 민감한 맞춤이구요.
운용이나 챔질이 거의 내림, 중층 스럽달까...
변형+대물 쪽으로는 중부력 찌(3g대 찌도 사용)도 편납감아서 1g 내외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시원하고 확실한 입질이 보이는 대신 전자보다 둔하고 조과도 떨어지구요.
여유있는 운용이 가능하긴 합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