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사 지나 계속 직진하다 보면..
검문소 하나 나오죠..
삼거리 검문소..
우회전하면.. 고령쪽...
다리지나 용암으로 빠지는 길이 나옵니다.
그쪽으로 한 300미터 정두가시다 보면..
좌측으로..
마을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그 길따라 한 2-3킬로 정두 올라가시면..
저수지가 하나 있습니다..
지렁이 새우 떡밥 모두 다 잘 먹습니다..
음...손맛 논공수로죠...
쌍둥이저수지(선전지)=옛날에는 상수보급소라서 낚시금지구역
논공수로=3자-4자까지 붕어올라와요 토종붕어
갈실못=꾼들이 많아서 자리 잡기힘들어요 마을다리건너서 안쪽에 포인트
신기못=현풍지나서 500m다가서 우측 도로옆 보여요 여기는 여러 어종이..
고가도로 지나서 도로 옆에 2개 저수지 이름은 모름 낚시 안돼구요 정말 할때가 아님 하나는 육교옆에 있구 하나는 작은거......
용현사?방향으로 좌회전하셔서 논공쪽으로 계속 직진하시다가
논공 넘어가는 고갯길전에 칼국수집 바로앞에 조그만한 저수지있슴다..
도로옆이어서 좀그렇지만 ....괜찮으시다면...
산란기때 떡밥으로 아침에 월2수 붕애여러수 확인...
확인전에는 고기없는줄알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