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잉어/향어 대물 손맛터에만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3.2칸 쌍포로 외통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실력 탓인지, 아니면 활성도 탓인지, 갈 때마다 꽝~ 입니다.
잉어/향어 대물 손맛터에서 옥내림이 가능할까요?
원줄 모노3호, 목줄 모노1.5호 (25/33cm)
3.5푼 올림찌 사용, 바늘 달고 1목 찌맞춤에
양바늘에 옥수수 미끼 달고 3목 (+2목) 내놓고 할려고 합니다.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꾸벅~~
그래도
채비는 대상 어종에 맞게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