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부시리낚시 민물낚시 둘다 합니다. 그랜드맥스 fx(검은색)가 좋다고 평가되는건 부드러우면서 강도가 좋아서 그렇습니다. 실제 같은 호수대비 6호줄이상 그랜드맥스보다 빳한거나 부드러운 제품은 있지만, fx만큼 부드럽지만 강도가 나오는 제품은 없습니다.
민물낚시에서 fx 써보면 물론 좋은 제품이지만, 가성비를 따지면 제기준으로는 시가 에이스로도 충분해서 에이스를 주로 씁니다.
루어줄들은 같은 호수대비 에이스보다 0.5호 정도 강도가 덜나옵니다. 에이스 3호랑 fc베이직 3.5호 둘이 묶어서 당기면 에이스가 이기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루어줄들은 찌스토퍼나 여러장애물에 상처가 잘나고, 꺽임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5호이상 쓰면 줄자체의 강도가 좋아 크게 문제 되지않죠.
저도 낚시줄 종류별로 많이 써봤지만, 검증된 줄을 추천드립니다.
바다,민물 경력 40년 입니다.
어떤종류의 고기는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제 말 좀 들어주세요
원줄 짧게 쓰시고,줄은 그 어떤 메이커든 상관 없습니다.
국산이면서 구입 편한 줄 선택해서 사용하십시요
붕어낚시에서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합니다.
후로로, 나일론, 합사
대물(다대편성)낚시는 후로로(카본)줄
목줄 합사 이런조합이 무난 합니다.
줄호수는 즐겨 앉으시는 포인트 상황에 따라 쓰시면 됩니다.
이제는 시가 에이스가 좋니 포스가 좋니 그랜드맥스가 좋니 제발 이런 소리좀 하지 마십시요
붕어낚시에서는 소야줄5호 이런거도 필요 없습니다.
나일론줄 자체가 흔히 말하는 세미플로팅 그자체 입니다.
원래 가라앉습니다.(임의가공줄제외)
그냥 메디인코리아 믿으시고 아무줄이나 5호 매서 쓰세요 단 붕어 낚시에서는 나일론줄은 몇번의 당김이나 밑걸임 잦은 출조시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나일론줄 자체가 햇볕.물에 쥐약입니다.
걍 편히 쓰는 말로 카본줄 4호면 3개월마다교체
5호줄 낚시대하고 수명 같이 합니다(약간오바)
제발을 안믿으셔도 그만이지만 국산제품 믿으세요
절대 안끊어지고 완전 좋습니다.
특허 기간 있을때 시가시리즈들이 독점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발 일산 여러줄, 일부 영업전선에 휘말리지말고
걍 쓰세요
가성비를 따지세요
80%이상이 윈사 수입해서 국산 둔갑판매하는 아쉬움은 있지만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붕어 걸어서 원줄 터지는건 매듭이나 기스,세월이 지나서 입니다.
그랜드맥스보다 제일 사구려줄 자주 갈아주는게
훨씬 질깁니다.
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최고 줗은 줄은 일산이 아니라 자주 교환 해주는 줄입니다.
이거에 의문이나 따질분 계시면 도전 받아 드립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붕어 하래비님 말씀에 동감!
플로팅이란 말은 루어낚시에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죠 그래서 세미플로팅이라는 말은 약간 가볍다는 뜻일 겁니다
가볍게 만들려면 나일론 줄 성분이 들어가야되니 당연히 카본 줄이 아니죠
저도 낚시경력이 40년이 넘었네요 얼레벌레 채비 만들어 소개했던 사람이고요 그 예민한 채비를 맞추어 낚시할려니 가벼운 줄과 예민한 찌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대부분 나일론 줄을 썼었지요 그런데 카본성분이 들어간 줄을 써보니 찌맞춤을 한 이후에 현장에서 낚시해보면 찌가 다시 가라앉더군요
그건 원줄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현상을 보강하기 위해 나일론 계열 줄이 필요하겠죠
미국제품 .일본 제품 중국제품.국산 제품, 다 써 봤습니다 차이는 규격화가 제대로 되어 있느냐가 관건이더군요 인장 강도 및 파머 현상이나 여타
기준치에 도달했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지 지금은 일제라고해서 좋고 국산은 뒤떨어진다는 개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줄을 사용하시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참고로 나일론 성분인 줄은 온도나 햇빛등에 영향 을 많이 받아 줄었다 늘었다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카본 줄은 부드럽지만 무거워서 예민한 낚시 채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세미 플로팅이라는 말은 가벼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 똑 같은 비중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수조에서 줄을 잘라서 넣어보면 가라앉는 속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요는 플로팅 줄이라고해서 비중이 다 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중요한 사실은낚시점 이름으로 파는 줄 대부분이 죽국산이라는 점입니다 매우 저렴하게 들어 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자신에 맞는 줄이 특정 상품이기에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 내림 및 대물 낚시를 주로 하는데 중국산 국내산 200m, 5~8000원 짜리 쓰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일제라고 하는 것들 잘 살펴보시면 원사만 가져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물낚시 스위벨채비에 세미플로팅 4호에 목줄 2.5 카본 줄 쓰고 있습니다
낚시 도구 가격 정말 거품 대단합니다 호구되지 맙시다
후로로카본 100%면 상관 없습니다.
그랜드맥스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낚시대 다바꾸는데 줄값만 20만원이 넘께 들어갔었는데, 가성비 제로라 느끼고 안씁니다.
줄은 확실히 좋습니다..
세미로 가시면 소야 5호줄 , 카본으로 가시면 조무사 프릭스 또는 베이직 FC 4호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야줄씁니다.
4호 이상이면 아무거나 써도 무방 합니다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올해 다이찌 대물 카본 4호 사용 하는데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충 루어줄 5호 내년 부터 사용 할려고 합니다
베이직FC
조무사 프릭스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죠
민물낚시에서 fx 써보면 물론 좋은 제품이지만, 가성비를 따지면 제기준으로는 시가 에이스로도 충분해서 에이스를 주로 씁니다.
루어줄들은 같은 호수대비 에이스보다 0.5호 정도 강도가 덜나옵니다. 에이스 3호랑 fc베이직 3.5호 둘이 묶어서 당기면 에이스가 이기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루어줄들은 찌스토퍼나 여러장애물에 상처가 잘나고, 꺽임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5호이상 쓰면 줄자체의 강도가 좋아 크게 문제 되지않죠.
저도 낚시줄 종류별로 많이 써봤지만, 검증된 줄을 추천드립니다.
전 줄한번 매면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 비싸지만 그랜드맥스FX 4호 씁니다.
어떤종류의 고기는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제 말 좀 들어주세요
원줄 짧게 쓰시고,줄은 그 어떤 메이커든 상관 없습니다.
국산이면서 구입 편한 줄 선택해서 사용하십시요
붕어낚시에서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합니다.
후로로, 나일론, 합사
대물(다대편성)낚시는 후로로(카본)줄
목줄 합사 이런조합이 무난 합니다.
줄호수는 즐겨 앉으시는 포인트 상황에 따라 쓰시면 됩니다.
이제는 시가 에이스가 좋니 포스가 좋니 그랜드맥스가 좋니 제발 이런 소리좀 하지 마십시요
붕어낚시에서는 소야줄5호 이런거도 필요 없습니다.
나일론줄 자체가 흔히 말하는 세미플로팅 그자체 입니다.
원래 가라앉습니다.(임의가공줄제외)
그냥 메디인코리아 믿으시고 아무줄이나 5호 매서 쓰세요 단 붕어 낚시에서는 나일론줄은 몇번의 당김이나 밑걸임 잦은 출조시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나일론줄 자체가 햇볕.물에 쥐약입니다.
걍 편히 쓰는 말로 카본줄 4호면 3개월마다교체
5호줄 낚시대하고 수명 같이 합니다(약간오바)
제발을 안믿으셔도 그만이지만 국산제품 믿으세요
절대 안끊어지고 완전 좋습니다.
특허 기간 있을때 시가시리즈들이 독점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발 일산 여러줄, 일부 영업전선에 휘말리지말고
걍 쓰세요
가성비를 따지세요
80%이상이 윈사 수입해서 국산 둔갑판매하는 아쉬움은 있지만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붕어 걸어서 원줄 터지는건 매듭이나 기스,세월이 지나서 입니다.
그랜드맥스보다 제일 사구려줄 자주 갈아주는게
훨씬 질깁니다.
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최고 줗은 줄은 일산이 아니라 자주 교환 해주는 줄입니다.
이거에 의문이나 따질분 계시면 도전 받아 드립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일론줄 자체가 흔히 말하는 세미플로팅 그자체
공감합니다.
세미플로팅은 일본에는 없는 말이라네요
플로팅이란 말은 루어낚시에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죠 그래서 세미플로팅이라는 말은 약간 가볍다는 뜻일 겁니다
가볍게 만들려면 나일론 줄 성분이 들어가야되니 당연히 카본 줄이 아니죠
저도 낚시경력이 40년이 넘었네요 얼레벌레 채비 만들어 소개했던 사람이고요 그 예민한 채비를 맞추어 낚시할려니 가벼운 줄과 예민한 찌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대부분 나일론 줄을 썼었지요 그런데 카본성분이 들어간 줄을 써보니 찌맞춤을 한 이후에 현장에서 낚시해보면 찌가 다시 가라앉더군요
그건 원줄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현상을 보강하기 위해 나일론 계열 줄이 필요하겠죠
미국제품 .일본 제품 중국제품.국산 제품, 다 써 봤습니다 차이는 규격화가 제대로 되어 있느냐가 관건이더군요 인장 강도 및 파머 현상이나 여타
기준치에 도달했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지 지금은 일제라고해서 좋고 국산은 뒤떨어진다는 개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줄을 사용하시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참고로 나일론 성분인 줄은 온도나 햇빛등에 영향 을 많이 받아 줄었다 늘었다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카본 줄은 부드럽지만 무거워서 예민한 낚시 채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세미 플로팅이라는 말은 가벼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 똑 같은 비중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수조에서 줄을 잘라서 넣어보면 가라앉는 속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요는 플로팅 줄이라고해서 비중이 다 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중요한 사실은낚시점 이름으로 파는 줄 대부분이 죽국산이라는 점입니다 매우 저렴하게 들어 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자신에 맞는 줄이 특정 상품이기에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 내림 및 대물 낚시를 주로 하는데 중국산 국내산 200m, 5~8000원 짜리 쓰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일제라고 하는 것들 잘 살펴보시면 원사만 가져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물낚시 스위벨채비에 세미플로팅 4호에 목줄 2.5 카본 줄 쓰고 있습니다
낚시 도구 가격 정말 거품 대단합니다 호구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