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지만
오프에서 정보 하나로 먹고사는 낚시점도 조금은 이해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낚시점이 잘 한다는게 아니고
정보만 쏙 빼가고 천원 남짓 남는 지렁이 한 통으로만 가게를 유지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현장 낚시점들은 소개해 주는 곳의
쓰레기 까지 신경이 쓰이고....
조금씩 양보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유구낚시를 한 번도 들러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지인이 현장 낚시점을 운영할 때
옆에서 봤던게 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입니다.
심한 낚시점엘 가보면
자기네 바늘묶음만 가능하다고
초보 조사들을 현혹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렁이도 오백원 ,천원 더 받기도 하고
잘먹힌다는 떡밥은 이름없는거 팔고...
구글에서 조행기 검색해서 알아보시는게 정확할겁니다.
오프에서 정보 하나로 먹고사는 낚시점도 조금은 이해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낚시점이 잘 한다는게 아니고
정보만 쏙 빼가고 천원 남짓 남는 지렁이 한 통으로만 가게를 유지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현장 낚시점들은 소개해 주는 곳의
쓰레기 까지 신경이 쓰이고....
조금씩 양보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유구낚시를 한 번도 들러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지인이 현장 낚시점을 운영할 때
옆에서 봤던게 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입니다.
심한 낚시점엘 가보면
자기네 바늘묶음만 가능하다고
초보 조사들을 현혹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렁이도 오백원 ,천원 더 받기도 하고
그냥 몇 천원에
정보를 얻는다고 생각하고 참고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겠지요.
조황이 좋질 않았습니다. 현재는 충분한 강우로
어느보를 가더라도 손맛은 보실 듯하네요.
증미보,화쟁이보,해월보,사곡의 꽃보 등이 수로와 근거리에 주차하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