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운 동네 낚시꾼입니다.
모처럼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휴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누라님에게도 이번 일주일은 온전히 낚시만 할 수 있도록 허가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2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말로만 듣던 해창만을 가고 싶은데 가는길을 알려주실분 안 계신가요?
마음은 벌써 남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흰님들의 삶속에도 여유가 묻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매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운 동네 낚시꾼입니다.
모처럼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휴가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누라님에게도 이번 일주일은 온전히 낚시만 할 수 있도록 허가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2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말로만 듣던 해창만을 가고 싶은데 가는길을 알려주실분 안 계신가요?
마음은 벌써 남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흰님들의 삶속에도 여유가 묻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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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1호교 또는 송산 2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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