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부터 3천여 발이 생산된 B61은 오늘날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으로 알려져 있다. 전술 및 전략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B61 핵폭탄은, 전략폭격기인 B-2 뿐만 아니라 F-15나 F-16과 같은 전투기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B61 핵폭탄의 명중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밀유도기능을 장착하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B61 핵폭탄 [B61 Nuclear Bomb] -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 (무기의 세계, 김대영, 유용원의 군사세계)
참고하시고
1945년 8월 6일 8시 15분 일본 히로시마 상공, 미군의 B-29 폭격기에서 한 발의 폭탄이 지상을 향해 떨어졌다. 마크(Mark) 1이란 제식명칭과 함께 “꼬맹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폭탄은, 핵반응 즉 핵분열 및 핵융합에 의해 발생하는 폭발 에너지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무기였다. 9,000m의 고공에서 투하된 폭탄은 약 550m 상공에서 폭발했다. 거대한 폭발과 섬광이 도시를 휘감았고, 반경 1.6㎞ 이내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으며 8만 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미국이 최초로 개발한 핵폭탄이 실전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3일 뒤 일본 나가사키에는 마크 3 패트 맨(Fat Man)이 떨어졌다. “뚱뚱보”라는 별칭을 가진 마크 3는 폭발과 함께 수만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고, 폭발반경은 약 1~2㎞에 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B61 핵폭탄 [B61 Nuclear Bomb] - 미국을 대표하는 핵폭탄 (무기의 세계, 김대영, 유용원의 군사세계)
하지만
출시도 안하며 판매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노***와 ㄱ**,그리고 이장님. 재주도 좋게 7월부터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홍성 모저수지에 동출도 함께 하며 대산 받침틀을 사용 하는 조행기도 게재 하시었고
동출자분중 특히 한분은 이카페 저카페에 조행기에 대산받침틀을 사용하는 조행기도 올려져 있더군요
이번엔 이장님이 월척에 올리셨군요...
아직 출시도 안하고 시판도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님들께서는 어떻게 구매 하셨는지
더우기 할부로 구매까지 ...궁금 합니다...
몇년전에 삼공보트에서 출시된 받침틀이군요.
그거 만들어 주시는분이 따로 계셨는데 같은분이 하는건지 혹은 도면 받아서 다른분이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쓸만 했습니다.
다만 뭉치 돌아가는것을 뭉치레일에 일자로 홈을파면서 방지한것 같군요.
이미 오래전 시중에 나온받침틀인데 정식으로 노지형으로 만든것 같군요
성우와 어떤 상관 관계도 없다 하신다해도 ~
성우제품이 들어간 사진컷이 너무 많군요 ~
심지어 ~ 어디까지 들어지나 사진까지 있는데 .......그사진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느낀점이 .....
이게 대산 받침틀 개봉기 인가......판매처도 불분명한 업체........현금 +나머지 카드 할부결제??? 사업자가 있다는 건데요...
성우제품 대놓고 광고효과 때리는데 ~
사진 16장중 ~6장을 제외한 사진이 다 성우 제품 들어간 사진입니다. (의도 하신 건지요?)
솔직히 부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
여러분 재미난 사실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저위에 댓글중에 처음 필드스탭이라고 어그로 끈 낚통령 = keg****4024 = 외고웅
한사람 입니다.
한번 자세히 읽어 보세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누가 대본 써주나요?
카페에서는 낙조 닉네임 이고, 월척에서는 김미남 쓰다가 외고웅으로 바꿧지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아니라고 해보세요 그럼 자유게시판에 알려 드립죠.
아는 사람 다 알아요. ㅎㅎㅎ 나이 잡숫고 참 대단하네요.
월척 회원들 속이는게 그리 재미지나?
나이값좀 하세요. 62입니다 환갑에 이게 뭔 망신이요?
거짖으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당신은 좋게 발뻣고 잘줄 알았나보네.
당신의 그 알량한 글들 때문에 고통 받은사람이 한둘이 아닐진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가?
외고웅 하고 keg.... 닉네임에 마우스 갖다 데보세요. 아이디가 어떻게 되어 있나?
캡쳐 해도 되지만 직접 보시라고 기회 드립니다.
뭔 잉글리쉬도 종씨가 있나 제길.
그렇게 또 둘이 대화를 나눠요 개그콘서트 찍나? ㅎ
낚통령 가입날자 하고 글쓴시간 보시고요.
여기서 또 아니라 하면 다른 증거 데드리겠습니다.
이건 뭐 증거도 아니고 그냥 찾으면 나오는거라 증거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닐것 같아서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Keg 4024 아끼는 후배입니다... 이장님 역시 저와 알고 있는 카페 회원 이지요...
3~4년전쯤 가입하고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는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번 사실을 처음 알게 된것도 Keg4024후배의 전언으로 알게 됐습니다...이장님과 후배와도 서로 알고 있는 사이지요
저 는 이번 사건과 같은 유사한 일이 발생할것을 몇해전부터 예견을 했으며 조언도 했었읍니다.
아마 저의 예견과 우려에 대하여 대다수 후배및 지인들이 알고 있지요....하지만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것이 아니기에 그들의 행실에
관여하거나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자세한 사항을 이곳에 언급한다는 자체는 여러모로 부적합 하기에 언급하질 않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keg2369 번 입니다. 후배가 17년경 월척에 가입하고싶다기에 아이디를 급조 하다보니 제 아이디 앞 영문을 사용 하고
제 전번 끝자리와 같이 후배 전번 4024로 개설 했던것 입니다...타카페 몇군데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나 당시 월척은 처음 가입했으닌까요...
제가 바보천치 인가요...월척을 비롯한 타 카페에도 아이디를 동일 하게 사용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슈퍼그냥님 처럼 다르게 신규 가입을 해서 사용 했겠지요....이것은 기본적인 상식 아닙닌까.....
제가 김미남으로 처음 닉네임을 사용한것 맞습니다...딸아이들이 유치하다고 해서 외고웅으로 바꿨지요...
언젠가는 이번 이장님의 사태가 생길거라는것을 예견은 했지만 월척 사이트에 이번일이 생긴것에 대하여 제가 안것은 토요일 오전에 (당시 저는
부산에 체류중) 후배한테 전화를 받고 알게 됐으며 후배가 댓글을 올린것 역시 이때서야 알게 됐습니다....형님. 터졌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잘못된 게시물인줄 알았지만 이장님과는 안면이 있는터인지라 고뇌하고 있을것같아서 오히려 안쓰러운마음이 앞서더군요...
위로 한다라는 말을 댓글에 올렸을 뿐입니다...
이장님과 절친인 지인들과도 여러차례 걱정과 근심어린 통화도 했으며 글을 삭제하라..라고도 지인을 통하여 권유도 했지만 삭제를 안 하더군요...
이유에 대하여는 저 또한 전해 들은 이야기라서 공개 할수가 없는점 또한 양해 드립니다...
사실 이번 사태가 일어나기전 부터 대산받침틀에 대하여 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여러 루트를 통해서 판매처를 알려고 노력 했으나
4분이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으나 3명은 저와 좀 그런사이라서 다른 한분께 몇차례 문의를 했었지요...
그러나 이런저런 구실로 알려주질 않더군요... 닉네임 공개를 할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이때서야 아직 출시도 안한 제품을 협찬을 받고 직.간접적으로
홍보하는구나...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했었지요...또한 지인을 통해서 두달전쯤 들은 이야기도 있구....
사실 어제도 지인을 통해서 이장님께 11단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도록 알아봐달라고도 부탁도 했었구요...지인들을 통해서 듣기로는 10단가격이
80~100만원 이상 일거라고 해서 좀 저렴하게 구매 하고 싶어서 였었습니다...조구용품이 사실 거품이 엄청 크잖아요...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 위로한다...힘내라.." 고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댓글에서 언급한 그대로의 제 심정 이었습니다...
아마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이 곤경에 빠져 있었기에 ...물론 잘못한 이장님의 행동인것은 인지하였지만.....회원님들의 지인 이었다 라면 어떠했을까요.??
댓글을 올린 이후 몇분의 질타성에 댓글을 보고는 올린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였지만 이미 ....따라서
월척 노숙자님께 오해가 있을것 같기에 제가 전화를 드렸던것 사실입니다...솔직하게 조금도 거짓 없이 전후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고 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이글에 대하여 회원님들은 또 다시 악풀을 올릴지 사실 두렵습니다. 하지만 진실만은 꼭 밝혀 두고 싶기에 올리는것 입니다...
슈퍼그냥님 !. 저에대해서 잘 알고 계시군요...물론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분과 닉네임을 밝키지 않으려고 급하게 신규회원으로 가입 했더군요...신규 회원이었다라면 어떻게 이번 사태을 알수 있었으며 또한 저에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수가 있었을까요...저에대하여 잘알고 지냈던 분이기때문에 저 역시 누구라는것을 알고 있지요... 또한 누군가가 귀뜀도 해주었지요...
항상 적은 나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그러나 잘못 짚으셨네요... 나를 탓 하기 앞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잘못한점을 회개하고 반성하세요...
경고합니다..앞으로 슈퍼그냥님을 비롯하여 어느누구도 더 이상 저에 대하여 모욕적인 언사와 악풀을 언급 한다 라면 더 이상 좌시 하지
않을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분위파악을 못하고 댓글을 올린점과 비슷한 아이디를 후배와 사용 하여 오해를 일으킨점. 저의 과실 이라고 생각 하기에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이번 사태에 대한 저의 예견과 여러 지인분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저는 거의 추측과 결론을 내릴수가
있었지만 저와는 무관한일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며 신경조차도 쓰기 싫군요....
끝으로 누구신지 전혀 저는 모르는 낚통령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저로인하여 더 이상 피해를 당하시질 않길 바라오니 더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것이 저를 도와 주시는 뜻으로 이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6월에 올린 전자캐미 사용기에 댓글 기재하신분 중 유독 위사람(외고웅)만 "흥분과 감정에 치우쳐서 댓글을 달았던게" 있는데..
keg....4024란 사람이 월척 가입후 몇년만에 처음으로 글쓴게 제 사용기에 얼마전 뜬금없이 댓글 기재한것인듯 하더군요...
(전체글 조회시 제 글 댓글 기재한 날짜가 처음임)
월척에 처음 글 기재한 내용이... 내가 누군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일면식도 없으면서 나에대한 안좋은 댓글이라 기분 안좋더군요...
댓글 기재하는 스타일이 위사람과 비슷하다고 느껴~~~혹시 쌍둥이가 간만에 댓글 기재하나!!!!! 혼자 생각했었는데....
어디까지나 제 착각 이었습니다...ㅡ,.ㅡ
쌍둥이가 아니고 아끼는 후배였군요..
예상은 좀 빗나갔지만 나머지는 퍼즐맞춘 느낌이랄까~~~
제 댓글엔 위사람(외고웅)에 대한 악플도 없으며 모욕도 없으며 kge...4024란 사람이 아끼는 후배라는 사실을 알게해줘서 감사한 마음에 기재합니다.
슈퍼그냥죠 님.
제 예상과 지인의 귀뜀해준 사람이 맞군요...
늦은 시간이지만 확실히 알아 냈네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니길 생각도 했는데....
닉네임 ㄴ××× 맞는군요...
당신은 내 아이디를 공개 했지만 나는 법을 알기때문에 더 이상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사이버 수사대가 존재하고 있기에 이정도는 바로 발켜진다는 사실 또한 본인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나와는 한번의 악연으로 끊납시다. 당시의 녹취록및 문자및 카톡 대화 내용 아직 보유 하고 있구요....
원한다면 삭제 하지 않은 것 입증하는 뜻에서 전해 드릴수도 있으니....
그리고 낚통령님은 저와는 절대로 모르는 분이오니 괜히 저와 연관 시켜 괜한분 피해를 입게 하지 마시길 바라며
또한 다시금 말을 하지만 이후로 어떠한 저에 대한 신상 공개와 악풀을 일관 할시에는 반드시 법적인 조치는 물론
제 명예 회복을 위해 좌시 하지 않을것입니다....후배와의 관계는 날이 새면 상의 하겠습니다....
이장 대산받침틀 ...사건에는 당신도 자유롭지는 않을것 이지요...
거듭 말 하지만 당신과 더이상 악연을 맺고싶거나 인연도 맺고 싶지가 않아서 입니다...
화시님 !
뜻밖이시군요...
당시 잠시 논쟁했던것을 아직도 잊지 않고 계시는군요...
서로 무슨 특별한 감정싸움도 아니고 ....후배가 당시 저희집에서 한잔 하던중에
제 이야기를 듣고 댓글을 올렸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저는 모두다 잊은지도 오래됐구요...
잠시 선의적인 논쟁으로 알고 잊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화시님의 이따금씩 올리는 댓글도 저는 보고 있지요...물론 제 글도 보시리라 믿습니다...
언제 인연이 되다면 함께 동출하면서 소주라도 함께 하면서 전자에 관한 지식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덕분에 저 나름대로 전류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지요...
나머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