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다이소 딱딱한 등받이 없는 접이식
의자 쓰다가 궁댕이 살도
없는데 아파서.. 네이년에서 데크체어 한번사봤습니다.
1. 제기준 텐트앞 끝단 바로 뒤에 뒷발 설치
2.베란다 450짜리 2x2 대좌 1800텐트임..
3.낚시대는 12~14대편성 양옆 텐트 처마 빨래집게
4.키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작음 ㅜ.ㅜ(얼굴은 박혜진)
설명은 사진 아래
1.구성품 의자가방..설명품. 방부제(?)
2.메쉬의자라 그런지 쾌적한 느낌이 있음
나무에 코베아라는 이름이 .. 고급스러움
3.워낙 로우 체어 이다보니 벽돌이랑 높이 비슷함
4.다리를 쭉 길게 뻗어봐도 벽돌높이가 다리 반절정도
(키키키 커커스면)
5. 목베게가 탈부착아님 느슨하게 달려있어
편하게 옴길수있음
6.각도 3단계 낚시의자랑 비슷함
7. 이낭달아봄 간섭없이 각도조절잘됨..
총평
1. 약 60cm 앞공간이 있어야 다대편성 시야가보임
2. 생각보다 낮아서 다리 안피고있기엔 아킬레스가 저림
3. 허리 받쳐주는게 없어서 1.2단에서는 불편할수있음
(전 허리없는게 편함)
4.기존 비슷한 캠핑의자는 등받이가 낮고 목베게가
있어서 편함..
5. 딱딱한거보다 낫지만 2시간 이상은 방석은 있어야됨
6.저렴함 5만원 솔직히 내기준은 3만원인데...
낚.캠 만 붙으면 더블인지라. 요즘나온 모 조구사들꺼
20만원 생각하면..
7.제원은 네이년에서..
저도 낮은의자 찾다가 작년에 직구로 9만 가까이 들었는데
5만이면 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