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처음 올려보네요..
딱 필요하던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다라이 물뜨게입니다.
이렇게 접으면 부피가 적어 수납하기 좋습니다
이렇게 길게 쭈욱 펴서 그냥 물뜨면 됩니다
수상좌대 떡밥그릇은 세번 정도만 뜨면 되네요
이렇게 파라솔걸이에 수납하면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냥 바닥에 두고 썼습니다
뭐 맘에 듭니다..딱 생각했던 편리함이라 만족합니다.
가격도 그정도면 뭐 만족합니다..
그리고 크루션 떡밥그릇도 의외로 편하네요
담배피우시면 종이컵 하나 걸어놓으면 재떨이로 딱이겠더군요..
한쪽엔 떡밥 한쪽엔 옥수수, 저는 저 고리에 수건 걸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낚시의자에는 당연히 다 맞을줄 알았는데 조아스 의자에는 헐겁더군요
그래서 전기테잎 칭칭 감아서 두께 대충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템 모두 추천해도 욕 안먹을거 같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