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자미와를 비롯한 발받침대, 북극곰같은 보온장비를 겸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미와같은 고가의 무게?있는것에 비해 부족한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것 같습니다.
받침다리가 좀 얇아서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가볍고, 휴대가 무지 편합니다.
또한가지 장점은 가스난로 사용시 모포를 덮으면 보온효과는 좋으나 모포가 타거나 눌러붙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바치미 밑 공간에 난로를 피우니 모포가 처지지 않아서 걱정거리가 훨~ 줄어드네요
우유박스는 녹아드는데 바치미는 공간이 확보되어 안심하고 자도 되더군요
어제 오류정에서 꽝먹었만 덕분에 편안하게 밤낚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싸고(18,000원), 가볍고, 휴대 설치도 간편하고.,..장점이 많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홍보성 글은 절대 아니고요 제가 사용해 보니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