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 낚시용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장비류, 기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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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 그냥 얇은 이불만 덮고 잤는데 이제는 두꺼운 이불이나 침낭을 덮고 잠을 자는데 바닥이 좀 차서 온열매트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마침 가격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택배로 도착한 박스를 뜯어보니 검정색 가방이 있습니다.
그 안에 온열매트가 있는데 고무 밴드로 고정을 시켜 놓았네요.
바닥에 펴 봤습니다. 사이즈는 165*600으로 1인용입니다. 재질이 극세사라 아주 부드럽습니다.
소비전력은 60W입니다.
온도 조절기가 있습니다. 1단에서 6단까지 조절이 되며 시간도 맞출 수가 있네요. 아마 3시간에 맞추면 3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같습니다. 시거잭을 파워 뱅크에 꽂으면 됩니다.
제 차 지붕에 올려져 있는 루프탑 텐트 안에 매트를 깔아 봅니다.
1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꽤 넓은 거 같습니다.
매트를 깔고 이불을 덮고 자면 될 거 같습니다.
아니면 침낭안에 매트를 넣고 사용해도 됩니다. 전 침낭 안에 넣어서 깔고 잤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침낭 안에 매트를 넣어서 온도 조절기를 3에 놓고 잤더니 따뜻합니다. 자다가 좀 덥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2.5 정도 놓고 자는 것이 적당했을 거 같습니다.
일단 등이 따뜻하니 숙면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한 거 같습니다. .
온열매트를 사용해 본 느낌은 잠을 오래자지 않아도 등이 따뜻하니 아침에 일어나도 피로감이 좀 덜 한 거 같습니다.
역시 잠은 잘 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낚시 용품 중에 추운 날씨에는 이글루가 가장 쓸모 있다고 생각했는데 온열매트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등 지지며 잘 수 있었기에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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