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받아서 나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1. 월척에서 팔았던 중국산 CR311밧데리(100개 4만원)를 사용하면 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열이 심하게 발생하여 폭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이 발생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충전이 일부는 되는데..안되는것이 태반입니다.
☆ 위의 밧데리는 지풀충전기에 사용하지마세요.. 손가락 화상가 폭발 할 우려가 있습니다.
-> 그래서 판매자분께서 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찾고 계신듯하네요. 참고하세요.
2. 국산 BR311의 경우 밧데리 잔량이 80% 혹은 60% 남아있는 것을 충전지에 꽂더라도 "녹색"으로 변합니다. 충전의 기준 전압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더군요. 수정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판매자분 께서 완충(녹색)표시가 되더라도 2시간 정도 완충된 상태로 놔두라고 한 부분인듯하 네요.
3. CR밧데리와 BR밧데리 모두 충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그러나 CR밧데리가 재사용 시간과 충전률이 훨씬 더 낫습니다.
만약 충전기를 앞으로 사용한다는 전재하에 밧데리를 새로 사야하는 입장이라면 CR311사는 것이 현명합니다. 참고하세요
추천 cr 건전지가 나온다면 내년엔 구입 고려해 보려고 합니다.
두어시간 지난후 녹색불 들어오길래 무심코 만졌다가 손가락데일뻔했네요.....진짜 조심하세요~~~
그리고 6시간 지났는데도 10개중 4개만 녹색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상상으로 테스트해보니 3V넘는게 없는겁니다...
밧데리는 전부 뜨겁고...살짝 식혔다가 재니 볼트수가 올라가네요...그래서 30분후 완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재니 3V가 다 넘더군요....
남은거 전압체크하니 2.9V정도..... 그중 한개만 방전된건지 1V 미만으로 떨어졌더군요...
6개를 상상에 다시 충전....
5개는 3V이상 올라가고 하나는 그대로 1V이하...
10개는 제가 5번이상 낚시갔다 왔었던 밧데리를 상상으로 충전시키며 사용했었던 겁니다....
결론=지풀 상상 두가지 전부 가지고 있어야 사용시 좋습니다
상상에서 암만 충전해도 2.95V이상 충전을 못했었는데 지풀과 상상 교대하며 충전하니 3V이상 충전이 되더군요...
중국산CR311을 사둔게 많아 이거 다 쓸동안 조심히 충전해야겠습니다.....
테스트를 한번만 했기에 아직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2019년도에 생산된 최근 베터리로 충전해봤는데 .
12개중에 2개가 약간의 열이 발생하였고. 그 열도 손이 데일정도의 뜨거운 열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많은양의 베터리를 충전해보진 않았지만 ,
베터리의 생산된 기간이 오래될수록 불량률과 성능이 떨어져 그런걸로 보입니다
중국산 베터리 올해생산된 것과 올해 이전 생산품 비교사진은 위 첨부된 사진으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대비에 비싼 지풀충전기도 호환이 되여야 될 것같네요.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BR311은 충전하더라도 금방 밝기가 줄어들고 실 사용시간 또한 CR311보다 짧습니다.
예전에 출시된 CR311은 괜찮았다고 판매처 사장님이 그러시던데.. 요즘은 저가용 CR311이 많이 나오고 품질 또한 형편없다고 하시네요..
충전용으로 안맞는건지,, 중국산이어서 그런건지,, 품질이 형편없어서 그런건지.. 알길이 없으나 검증되고 호환되는 CR311이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지풀충전기 판매 사장님도 CR311 밧데리 충전지 열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곧 호환되는 CR311 나올때까지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상상 사서 쓰다 열받고 캐미랑 배터리 보관용으로 쓰다가 유투브보고 비싸고 껍데기도없는 지플사서 써보니 역시나
앞으로 낚시를 안하면 안했지 충전기 새로사면 붕어대신
제가 물속에 들어갑니다
어떤건 빨간불 들어오고, 깜박이고 충전이 잘 안되는거도 있다 = 배터리의 상태가 늘 우리가 생각하는 최상의 것들이 아닐수 있다.
좋은 품질의 배터리는 5번도 충전가능하지만 품질이 안좋은 배터리는 1~2번으로 끝.. 이것도 업체 설명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과열되어 손가락 데일번 했다 = 저도 몇개는 뜨거워져 진짜로 데이는줄 알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는걸 몇개 경험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충전기의 문제가 아니라 역시 배터리의 문제일꺼 같음. 아님 사용자의 과잉충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
간단하게 생각하면 머 들어오는 전기를 12개 소켓에 나눠 연결한 단자에 나눠주는 장치니 사용자가 그점 이해하고
수시로 체크하면서 사용해야 할듯 싶어요.. 불편함 감수해야..
그런데 만든 업체는 그런것을 예방하거나 차단하는 장치를 만들수 없었는지 의문이.. 단가가 문제였을까요?
아무튼 결국 10개 2번충전해서 3번쓰면 2만원절약.. 그러면 3번정도 반복하면 본전이다 생각으로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ㅎㅎ
충전은 그럭저럭 되고
배터리 열은 없습니다.
구멍이 4개라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