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의성에 있는 한ㅇㅇ낚시 에서 찌를 주문했는데
5개 사면 1개를 써비스준다는 광고를보고
1호부터 3호까지 합해서10개를 주문했는데
배송된것은 10개 뿐이라 판매자 전화했더니 한가지
호수로 5개를 주문해야만 해당 된다네요
광고에는 그런 말이없고 5+1행사라고했는데
직원하고 말다툼하기실어서 사장님한테 연락바란다고
부탁했는데도 지금까지 연락도없네요
반품하고 탁배비8천원 날렸네요
내가 광고를 잘못이해한줄알고 동일한행사하는
다른판매자에게 주문했더니 그곳은 아무호수로
5개 이상만 주문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낚시업계 공인이라는분이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시원하십니까?
참고로 광고사진올립니다
회원님들은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절대 물건 사지 말아야 할 상술 아닌가요
한** 낚시 사장님은 절대 안 그러실건데요.ㅎㅎ
사이트마다 같은 제품이어도 판매하는 것은 낚시점마다 틀리다보니 아마 그랬을겁니다.~~~
3호에 5개왓던데예 엊그제
저도 처음. 주문했을때 사은품 증정기간인데 안보냈더리구요
저와같은 피해자 방지를위해 글을 남겼던것입니다
약속은 공식적인건데,,,,,
아쉽네요,,,
다시 통화해보세요
전 주문합니다~~
옆집갑니다
둘다 친절한건 없는데
한가한분은 사람 위아래로 훓어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고 방송이랑 실제랑 180도 달라서
이쯤되면 연예인병걸린거 같기도하고...
친절?하신지 모르겠던데요
손님을 알로 보시는듯해서,,,,
잘안가지네요 정이안가요 ㅎ
없으니가게되고 .... 반복입니다
예전 새우사러 가서 특정 못 조황얘기중
새우만 사러갔다가 참붕어도 잘 먹는다고 해서
그것도 구입, 포인터도 산쪽으로 얘기해주어서
100미터정도 도보로 낚시했는데
다음날보니 포인터는 상류의 자리편한 곳이 답이더라고요
상류에 앉을까를 몇번 고민했는데 사장이 무조건 산밑으로 가라고 해서 꽝
참붕어도 전혀 입질없고요
장사속이 너무 보이더라고요
그이후로는 전혀 안 갑니다
요즘 좀 더워지니 열밭지마시고
시원히 날려 버리세요..
20여년전 새벽부터 낡은 프라이드타고
온 저수지 돌아다니며 캔커피 하나씩 주면서
조황사진 찍어갔었죠 ~~
그때는 친절 했습니다 아니 친절한척하셨나 ㅎㅎ
사람이 원래 배에 기름차면 달라지는법 아닙니까
저도 그집 안가요
소품 몇가지와 원줄 사러 들렀었는데
유명하신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불친절 하시더라구요
제가찾는제품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물어봐도
너무퉁명스럽고 짜증스러운 듯한 표정 으로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 라는생각도 해보았는데
뎃글보니까 저와같이 느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그동네 살았더라도 다시가고싶지는 않네요
저두 몇 번 그적이..
저도 인터넷 에 낚시대사면 찌 준다길래 안동 에서 직접갔는데
사모님 찌는안주시고 실리콘 줄감개만 하나씩주시더군요
1만원손님이 1000만원 손님 될수있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낚시인들로 인해 밥 벌어 먹는 사람이 낚시인 알기를 우습게 알면 절대 안되지요.
떡밥 손님은 불친절
이상한데 보내뿌고 한다고 이야기 많이들었네요
지인분들도 첫번재 집 가지말고 두번재집 가라고들 하시구요.
저도 예전에 지나다가 담배, 옥수수, 화학캐미 사러 한번 들렀는데
사람 위아래로 훑던데요 좀 불친절하고.
배불렀네 싶으면 안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