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리나 낚시경력이 조금 됩니다^^;;아주쪼금^^
작은 의류쇼핑몰을 운영중이라 ..
시간이 많이 남아 낚시를 자주 합니다...요즘들어^^여러조사님들께 많은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틈틈히 월척에들어와 많은도움과 .유용한 정보 얻어갑니다 ^^..
글을시작할려니 잡설로 시작하는군요 죄송합니다(..
불량품에 대해서 아무 조건없이 교환 또는 반품을 해 주는것은 당연하거라 생각합니다.
안작의 대표찌중 하나인 3만원하는 수수깡찌를 사셨고 그 불량품에 대해서 낚시점에서 교환 해 주었다는 것은 안작조구에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께서 동호회에 어떤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으나 동호회에서 무조건적인 옹호는 안작조구의 이미지에 않좋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 불량품에 대해서 이해를 구하는 것이 동호회에서 안작조구를 위한 일이 아닌지 생각되어 지구요.)
안작 동호회와는 전혀 상관없으나 머털 세일기간에 안작의 물방울찌와 이중부력찌를 구입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렌드찌 중에서 괜찮은 찌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분이 상하셨드라도 다른 사람한테 까지 사라마라 할 필요는 없는거지요~ㅎ
저역시 안작꽃찌 비찌 수수깡지를 자주 사쓰는데~ 그런데로 괜찮은찌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수수깡찌를 판매점에서 특정 무늬를 더새겨넣고 풀각시 찌라 칭하고 여러이름 으로 불려지는것에 대해 저역시 약간 짜증난적은 있었지요~
지금은 내림배우는 중이라 안작찌를 써볼 기회가 올려나 모르겠네요~ㅎ
근데 찌든 낚시대든 세월이 갈수록 비싼걸 찾는것 같드라구요~그렇다 해서 비싼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사람맘이란게 참 요상스럽네여~
하여간 맘 푸시고 안출하세요~~~~~~~~~~~~~^^
이쯤에서 마무리 하세요.
코난님 글 카페에서 재대로 읽었습니다.
하실말 하셨습니다.
조금 서투른 단어 몆자 있었으나 실례될 만한 글 아닌걸루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안작 찌는 괜찮은 찌 라고 생각 합니다.
서투른 습작 수준의 찌들 보다 많이 좋았습니다.
카페 강퇴는 내가 보기도 심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정도 의견이야 어디선들 못하겠습니까?
말이 많아 지면서 격해지긴 했지만 서로 존중 했었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안작.군계일학.찌모아.나루예.기타등등.....
낚시인이시라면 국내에서 생산된 잘못된찌들은 업체에 문의하시면 100퍼센트 교환이나.
사후처리가 잘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업체는 분명히 질타성있는 글을올려야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시정이 아니되었을때 이야기입니다.
우리낚시인 스스로가 조금은 여유있는 행동을 보여줍시다.
죄송합니다. 리플 또 달아 봅니다.
그냥 시원하게 한두마디로 위에 저의 글처럼 끝내고 이런저런 글들 안보려 했는데...
지적할건 해봐야겠습니다.
동심님 카페에서 글을 보셨다니 제 나름의 결론을 내려보죠.
단어 몇자 거슬렸지만, 그렇다고 카페 강퇴 수준은 아니지 않느냐는 말씀이신걸로 보고.
또 코놘님 글과 밑에 리플 달아 주신 거시기 먼 카페냐...거시기 카페 게시판 지기이신듯한 왕산님의
코놘님한테 보낸 쪽지글이나 후미에 덧붙인 내용까지 다 읽어 보고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은 카페지기이신 왕산님 잘못이 대빵 큽니다.
얼굴도 보이지 않는 상대방한테 나잇살 들먹이면서 내 딸래미보다 어리다는둥, 안보이는 인터넷상으로 나이 들이대는것 보기 좋지 않구요. 쪽지 보낸 내용중에도 무슨채비의 누구, 무슨 떡밥의 누구까지 열심히 카페활동하는 것까지 들먹이는 것 또한 코놘님 눈에는 광고성 글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온라인 게임, 등산, 스키, 행글라이딩 등등 해보면서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해보고 카페 주인도 몇번 해봐서 지기들 심리 대충 비슷비슷하게 맞아 떨어집니다.(아니면 말고...) 처음 같은 열성적인 활동? 몇개월만 지나도 흐지부지, 귀찮아 합니다. 그래서 위에 왕산님 같은 지기 분들도 나타납니다(나도 귀찮아했고, 권한남용 해봤고, 염증까지 느꼈었죠.).
이런저런 댓글도 귀찮고 해명도 귀찮으니 이런저런 이유로 강퇴해버리는게 속편하니까요. 당연히 뒷감당은 책임지려하지 않죠. 강퇴권한까지 줘버린 카페쥔장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진짜배기 정보들을 교환하고 제대로 활동하는 카페들 자세히 살펴 보세요. 이런 문제 때문에 오프모임에서 진짜배기 정보교환 같은 세미나가 많이 펼쳐지죠.
이런런정신병자가튼 ...사기꾼, xx교주...저질스런...오덕후...
이런 단어들 나이 지긋하신 분들께서는 보기 흉하겠지만, 초등생 자녀를 둔 경상도 거주자 분들 자녀들 친구랑 채팅하는거 1분만 보세요. 배꼽 빠지고, 내 아들 딸래미 욕 잘한다고 감탄사 나올겁니다.
아주 약간이라도 오호글이나 광고성글 삽입되면 바로 신도냐? 교주냐? 이런 소리 듣습니다.
이게 요즘같은 세상입니다. 이해 못하면 카페지기건 쥔장이건 하지 말아야죠.
찌라는 것은 그 이상도 아니요 그 이하도 아닌 그저 찌일 뿐입니다.
물속에서 붕어의 연출을 그저 사람 육안으로 잘 볼수 있게끔 대변자 역할을 해주는것이 찌인것입니다.
요즘에 찌들을 보면 온갖 접미사에 수식어를 갖다 붙혀서 광고아닌 광고를 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찌의 기능은 다 같읍니다.
어떤찌는 찌올림이 좋다 어떤찌는 안좋다 하는데 그런것은 없다고 봅니다.
붕어가 1cm를 들어주면 찌는 1cm가 올라가는 것이고
10cm를 들어주면 10cm만 올라가게 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무엇을 가지고 논하는 것인지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찌는 첫째가 방수 둘째 튼튼함 세째가 부상력 넷째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려한 아름다움이것지요.
사람의 심리가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비싸게 준 찌라면은 마음이 더가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런지~
찌는 낚시 하는 사람이 그날의 날씨변화 물의 탁도 온도 붕어들의 활성도 등등~
이러한 것을 감안해서 얼마만큼 그날 일기에 가장 근접하게 맞추었느냐에 따라서
찌가 연출하는 기능은 달라 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자람을 탓하지 않고 연장 탓만을 한다면
항상 주머니가 가벼워 질수밖에 없을 뿐더러 자기만의 발전된 낚시를 즐길수가 없을 것입니다.
로채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찌에 대해서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라고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우리사회는요 언제 부터인가 많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조그만 힘을 가진 사람들을 아주 없수이 여기죠
그런 사람들 대부분 1대1로는 말한 마디 못해요 회원님들 생각해보세요 평소 4~5천원찌쓰다가 몇만원 쏘았는대 일이
그지경이라면 참을까요 그리고 왜 카 페그거는 탈퇴시키나요 그거이 결국 더이상의 나쁜이미지 퍼짐을 방지하자는 뜻일것 같아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실수 하나 지적했다고 겸손히 받아 들이지는 못할지언정 인쟈 25 먹은 애 잡네요 여러분들 대부분은 아마도 그애의 큰형 아님 부모격 아닐까요 실수 있으면 이건 이렇다 하고 지적해지
이건모 지적10 까는데 90이네요 제발 지적 10 칭찬 90으로 갑시다 그러면 은혜 100으로 돌아올 겁니다
제 말에 이의 있음 폰 하세요 쏘주 한 잔 삽죠 건강하세요
아니 그리고 궤씸 하네여
여기가 안작찌 마당 이예요 아님
월척 마당이예요
양다리 걸치신 분들이 많은가요
손님들 아주 많네요
오시는 남들 낚시터 도 글고 온라인도 글고 안온듯 조용히 쉬시다 가면 행복 하실겁니다
휴가 잘 지내세요
참고 휴가 안가시는 경기 서남부권 회 원님들 뒷 ** 한번 뭉칩시다
참석하시는 회원님들 *작찌 아닌 pregim자작찌 1점씩 무료 제공 입니다
건강하세여
저는 안작 동회 회원은 아니지만 안작 수수깡 비찌를 길이 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작 수수깡지는 자중 대비 순부력이 좋아서 예민성이 아주 뛰어난 찌입니다. 양어장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어느찌보다도 올라오는 횟수와 올라오는 높이가 뒤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수깡찌의 특성상 충격이나 특히 눌림에는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한후에 다른찌는 낚시대 케이스에 그냥 넣어서 후에 다시 사용합니다만 안작 수수깡찌는 별도의 보관통에 넣습니다. 안작찌 살때 두개 세트로 팔뚝만한 찌케이스에 스티로플로이 위아래로 들어있어서 찌가 움직이지않게 별도로 보관할수 있는 통에 넣어서 판매하더라고요.
만약 수수깡찌가 약하다고하여 칠을 아주 두껍게한다면 강도는 좋아질지 모르나 예민성은 많이 떨어지겠지요.
수수깡찌는 발사나 기타찌다른 강도는 약하지만 그렇지만 보관통에 잘 보관하여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될것 없는것 같습니다.
안작 수수깡찌 저는 만족하여 사용합니다. 다만 수수깡찌의 특성을 이해하시고 보관은 조심해서 다루어야 오래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코놘님과 안작찌 회원님들 글을 보고..
코놘님 좋은찌 한번 써보실려다가. 큰경험 하셨네요
사람 입장은 조금씩 다 다르죠... 찌를 구매한 사람의 입장과. 그찌가 좋아서 모임 사람들 입장은 다를수 밖에 없죠.
전 안작찌와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역시 코놘님과 개인적인 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코놘님의 글과 안작찌 회원님들 글을 보고 몇자 적어 봅니다.
저 역시나 사람이기에 어느 상표에 물건을 처음사서 사용 하려는데. 제품에 하자가 잇다면 반품이나 환불을 생각하기보다 먼저 화가나죠. 실망감.. 그런느낌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그제품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게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욱이 친한 사람이라면 더 강력하게 말하겟죠... 그제품 쓰지말라구요`~ 좋치 못하다구요`~정작 써보진 않앗지만
말은 그렇게 하게 됩니다..
오프상으론 그렇치만..온라인상으로야... 코놘님같은 경우 동호회에 가입하셧기에 충분히 찌에 대한 불만을 토로 하실수 있습니다.... 동호회는 오프상에 친구라 생각하시면 충분 히 그럴수 잇으니까요
동호회에 올리신 불만에 글의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겟으나 일단은 안작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고 나이도 역시 동회회에서 가장 어리다고 생각 하셧다면. 찌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충분히 해서`~ 진정 시켰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모르는 부분이 잇으면 알려주셧어야 햇다고 생각 합니다... 이경우 안작찌 제작자에 입장에서 이해와 또한 사용자에 입장에서의
이해를 시키는데 좀더 신경 쓰셧으면 이런경우는 생기지 않구 동호회 발전과 안작찌에 대한 명성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이해를 시키려는 과정을 햇음에도 당사자가 이해를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앗다면 강퇴 충분하지만 그러한 노력 없이 강퇴라면 좀 심하지 않앗나 생각합니다<< 선 통보후 강퇴>> 이경우도 가능 하겠지요......
그리고 코놘님 보통의 낚시 동호회와는 안작찌 동호회는 약간에 성격이 다릅니다. 찌가 좋고 찌를 만드신 분에 대한 존경심 같은게 잇을것입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동호회 역시 대단한 자부심 같은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찌에 대한 말씀이 혹여 지나쳤다면 그분들에 자부심에 치명타를 가하신겁니다. 이경우 찌에 대한 불신이 안작찌를 사용하고 그찌에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시는 많은분들에게 왜 좋치도 않은 찌를 사용하고 좋아 하느냐라는 그런 말이 되는게 아닐까요..?
회원님들 혹시 삼봉찌를 아시나요?? 전 그분을 생전에 뵙진 못햇습니다. 그분에 찌는 사용햇지만요.
지금은 고인이시만 그분에 뒤를 이으신 사위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목현작 이라는 상호로 등록하고 지금도 만들고 계십니다
전 그분을 선생님이라 칭합니다 그분이 제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진 않앗습니다. 하지만 그분을 아니 그분의 장인이신 고 삼봉 선생을 존경 해서 쓰는 호칭입니다. 이해 못하시는분들은 제게 이상하다고 하실지 모르겟으나 저역시도 누군가 그분에 찌에
대해서 안좋은 말씀들을 하신다면 좋은 점만을 말씀드려 이해 시키려 할것 입니다...
그것이 그분에 찌를 좋아 하는 한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이곳에 글 올리신 안작찌 동호회 님들께서도 코놘님을 비난하는 글보다는 안작찌를 좋아하고 제작자를 존경하는 그런 마음에서
글을 올리셧다면 좀더 제작자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찌든 낚시대든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낚시점에서 관리를 못한 것이든 혹 본인이 가져가서 잘못 보관한 것이든
누구의 책임인지는 모르지만 찌 하나에 흥분해서 글을 올리는 것은 좀 뭐 합니다.
저는 지인이 준 전자찌 2중 찌입니다. 이걸 받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낚시집에 넣어놓았다가 전자찌 상단과 하단 접합부위가 떨어져 분리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낚시점을 수소문해 물어보니 18000원 달라 하더군요. 이누무 찌에 18,000원 들인다고 생각하니 어이없고 제 보관 잘못이어서 수소문 하여 찌 공장 사장님과 연결되었는데, 부탁하니 찌를 보내면 수리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찌를 받고 앞으로는 찌케이스에 넣어 쓰고 나면 꼭 케이스에 넣습니다. 그렇게 아끼고 또 아낍니다.
안작찌는 이름만 들어 봤지 못써봤지만 어쩼든 비싼찌는 살때부터 꼼꼼히 살피고, 관리도 그만큼 잘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고 비판은 자제하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아..재밌다...
나두 웬수놈의 찌 때문에 찌 만든 인간하고 싸운적이 잇찌요...
하지만...
머 위에글은 그냥 싸우기도 하고...다시 화해하면 될일 같은데요...
소비자는 언제든지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할수 잇어야 하고 판매자는 자기가 만든 제품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죠...
그리고 이제 그만들 쉬세요...
낚시하면서 왜 싸웁니까...
안작찌 동호회 여러분들.. 괜히 이곳으로 넘어 오셔서 몰아 치지 마세요...
이곳이 동호회님들의 사이트도 아닌 것을... 이곳은 월척사이트 랍니다..
그리고 동호회 사이트 단소리, 쓴소리는 오늘 당장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머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지만 그 코너는 쓸모가 없는 거 같아서 조용히 의견 여쭙니다..
머 요즘 대통령도 욕먹고 검찰수사 받는 현실에 너무 동떨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환불이나 교환해주면 다 되는 것은 아니죠?
어디가나, 말없이 봉사하는 월척같은 분들이 있는가 하면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기 마련이죠.
전 경험이 없어 모르겠으나, 그러려니 하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소위 안작교? 사람들이 어떤답글을 달지도 궁금해 하지 마시구요.
즐기기위해 하는 낚시 아닙니까?
불편한 일은 빨리 잊고, 담엔 어디로 출조할까... 즐거운 고민으로 하루하루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