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독사티엠님.. 적당하게 ‘오지랖' 하십시요 님 말씀되로 하드케이스라고 팔고 있습니다
누가 호구로 생각한다고 뒷통수나 후려칩니까?? 요즘 유치원생 보다 답지 못하게
어찌 말도 안되는 글을 써서 속 시원합니까? 간섭하기 좋아 살 맛 납니까?
막말로 원하지 않음 구매 안하면 됩니다 제발 지성인 답게 삽시다
절대고독티엠님 그렇고 그렇게 삽시다 뭐 사는 것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지 안하도 조구 회사들 너무 힘들어 합니다 물론 사정이 있겠지만...
먹고 살려고 뛰고 또한 좁은 조구 시장에 서로 잔머리 짜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팔아서 직원들 월급주고 가족들도 먹고 살려고 합니다
또한 경제가 너무 힘들고 자영업, 제조업들 모두 힘들어 합니다. 가정들 파탄의 원인으로 이혼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케이스 72,000원 판매하여 마진 22,000원 먹는데 뭐 그리 호구치는 것이라 비방하시니까?
그것 몇개 판다고 부자되겠습니까? 지금껏 케이스 72,000원 구매하신 고마운 분들은 모두 호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고독사티엠님 배가 아프십니까? 해도해도 너무 쌍적인 비방하십니다.
저희도 월척에 적지 않은 광고료 지불합니다. 월척 광고주도
어떻게 보면 월척사이트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공생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다들 낚시 좋아하고 정보 공유하고 좋은 제품들 필요하면 저렴하게 구입하면 됩니다.
요즘 정보화 시대에 누가 xㅂ x신입니까 가격비교 1초도 안걸리는 세상입니다.
각각 취향과 성향이 있는법 입니다. 남들이 시선을 돌이지 않았던 제품이 하루 아침에 대 대박에 부자 되는 세상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댓글 너무 막써나가는 회원님들 보면 답답하여 몇자 적었습니다
절대고독티엠님...
저에게 만나 멱살잡고 할참이면 힘드시겠지만 저희 공장으로 방문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노오란붕어님 28,000원에 어디서 팝니까?? 어디 함 봅시돸 와 그리 참 힘들게들 사십니까 에효...
빅바이트 공작소 010 4542 6600
절대고독티엠님.. 그간 좋아하는 낚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사셔요. 혹시, 저희 제품 구매후 불만 있는거 않인거죠?
2달동안 잔머리 써서 만들어낸 판매자와 그 제품 공장사장님과 그옆에 가족들 하도 열받아 또 몇자 적습니다
그간 AL 소품가방 구매하신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있다하고
우여곡절을 겪은 판매자로서 그냥 지나쳐 버릴 참인데... 마진 22,000원... 에효 힘들다
혹시나 해서..
노오란붕어님과... 회원정보란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 통화를 하였으나 댓글 적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최종접속일 2018-09-29 11:20:43
아이디를 도용 했거나 대리비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혹, AL 케이스 업체 아님 다른 가방 판매업체에서 교사 한 것으로 불만 댓글 적었다면 그러지 마십시요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수량적어 수작업 판매라 돈이 안됩니다
월척에,
2004년 3월 22일 첫 가입하고 활동을 하면서 조구제품 구입하던 낚시인이
이젠 판매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까지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시절 보다 장비들 많이 좋아졌습니다
몇 년전만 하여도 낚시하면서 현장에서 선풍기 아니 360도 돌아가는 각도기를 어디 누가 생각 했겠습니까?
진풍 이글루 난로텐트는 그 시절에 혁신자체 였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그 천 리를 보았다면 부자되었을 겁니다 그 부자되었으면 아마 죽도록 좋아하는 낚시만 하고 있을 겁니다.
개똥도 약 할라믄 없더라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장비들 좋아 질것을 누구 알아겠습니까?
낚시티비 보면서 유명인 대물낚시 따라한다고
그 많은 비 그리고 눈이 내리던 말던 허접 장비에 꼬박 밤을 세우며 붕어 만져보겠다고.. 참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판매자가 아닌 낚시 취미로 이 곳 많이 찾습니다 예전에 활동하시던 사람들 그립고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이 글로 안부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례하옵고,
전혀 쓸모없는 물건을 팔고 있다면 파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은 그 마음이 오죽 하겠습니까 근래 악성 댓글로 죽는 세상입니다
자존심이라는 것을 걸고 돈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하물며 그것을 구입하는 사람은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또한 그 제품 구매하였다고 사용기 글쓰는 사람은 어떻고요
절대고독님... 장비병 밴드도 활동 하시고 여러 사용기를 써봐서 잘 알지 않겠습니까?
당사자는 한마디 뚝~ 글쓰기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지만요 세상 우여곡절을 겪은 연세가 있다면 그러는 것 아닙니다
뒷통수나 후려치려하다니... 절대고독님 여기가 유치원생들 놀이터입니까?
글쓰기전에 예의를 지켜주세요.라고 분명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대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디 사람사는 세상에 갑론을박이 많았지만....
절대고독님.. 제가 사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마음 상하셨다면 기분 푸십시요.
노오란붕어님은 위 댓글 본인께서 글쓰기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근거없는 내용은 답변 할 가치 없습니다
010 4542 6600으로 직접 전화주시면 눈을 뜨고 있는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월척님들 어느덧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이제 좀 털어놓으니 내 속이 다 후련합니다 저도 오지랖 말이 많았습니다 한번 크게 웃습니다 하핳~
그리고 제 댓글 밑으론 더 이상 거론하지 아니 하셨슴 합니다 거듭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장비병 밴드 뭐하는 사람인줄 모른다 하나 절대고독님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것 보니
새로 구입한 것은 없고 중터 장터에만 기웃거려 웃겨서 장비병 밴드 야기 했다 뭐 잘못이냐
장비병 뭐 대단한 사람들 모임이냐 무서워 움찍거려야 하냐 리더 낚귀선생님 예전부터 절 알고 계시라 생각 합니다
위 내용 읽어 보시고 장비병에 관한 비방글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피해가는 글이 있다면 연락주십시요
참 말도 탈도 많은 낚시생활입니다. 세월넋 웃긴 넘이네 갑질하냐
당연히 저는 욕을 한적도 없고 갑질도 한적이...아니 무슨 관심이 있어야지ㅠㅠ
갑질을 했다는 말이 제일 이해가 안가며
뭐 한잔 걸치고 술김에 좀 화가났다? 칩시다.
그렇다고 진짜 막말에 욕을 하다니요... 참
분명히 몇번을 말씀드렸지요? 그만 하시라고.
낼 일하러 가야는데 기분이 더러워 포기합니다.
개인간 통화시 욕설은 고소가 안되지만 반복적이고
죽여버린다는 위협은 고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지금 집으로 왔습니다. 녹취는 두번의 통화내용 전부다 해놨구요.
제가 무슨 갑질을 했냐는 물음에
제가 쓴 댓글
빅바이트 사장님
사과글을 올리신게 맞다면 좀 깔끔하게 가십시다.
이 글이 갑질이라 하더군요.
댓글로 싸우시던 세분인가? 전 전혀 모르는 분들이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사장님의 댓글이 사과를 한다는 내용인지 헷갈려서... 사과를 하시는게 맞다면 이란 전제를 달았구요.
좋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오해를 했고 제가 미워 보인다해도
야밤에 전화로 다짜고짜 욕지거리를 하면 되는겁니까? 여기다 욕을 하는건 제가 안보면 그만이니 참을수 있지만 전화통화는 틀리지요. 그것도 자정이 넘은 시간에... 진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엔 도저히 안될거 같아 내일 술깨면 이야기 하자고 문자를 보냈는데 돌아온건 또 욕지거리니;;;
그러다 또 전화로 욕지거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갑질? 내가 뭘? 장비병 밴드를 팔어? 밴드를 등에업고? ㅎㅎㅎ
내가 먼저 장비병 밴드 이름을 들먹거렸나? 가입하고 뭘 구입한게 있어야 밴드를 팔던 할꺼 아니냐구요. 아... 선화진품 2대 구입했네. 수릿대는 돈을주고 구입했고... 근데 제가 무슨 갑질을 해요?
가입 이전에 낚시대 한 200만원치 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주길래 수축고무 요런건 안주냐고 물어본적이 내 평생에 딱 한번 있었고 그 사장님이 낚시대 자체가 얼마 안남는다 하여 두말없이 통화를 끊은적은 있네요. 그것도 갑질이요?
마지막으로
최고로 열받았던 얘기가 중고장터나 기웃거린다는 비아냥이ㅠㅠ
월척에 들어오면
자게방부터 시작하여 싹다 둘러보는데(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그게 문제가 됩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비참하게 열받네...
지나가는 길에 글을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람상대하는일이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한일이 번번한지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하는 사업주로써 어떠한 얘기나 어떠한일에대해 일일이 상대한다면 참 못할노릇이죠..
하지만 내가 판매하는 물건에대해 컴플레인을 받는다면 그부분에 있어서 보안하고 문제점을 고쳐나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러쿵 저러쿵 한다면 회사의 오너로써의 품격이 바닦을 치는것밖에 안되니까요..
월척사이트는 대한민국 민물낚시인들의 공간입니다
빅바이트사장님께서 댓글다신부분들을 읽어본바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불특정다수의 회원님들을 조롱하는것밖에 보이질않습니다.
특정부분 추려서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화가나서 쓰시고 흥분하셔서 올리다보면 그러실수도있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계신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어떠한 부분에서 화가나시고 글을 적은지 알고있지만 그 이후에 적으신 댓글부분중 잘못된부분이있다면 사과를하시고 당사자분들과 차근차근 얘기해보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심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고독님이 우선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르신듯 하네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 한들 조구사를 폄하하는 글로 보이네요... 비싸면 사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싸다 비싸다 좋다 좋지 않다 비평은 할 수 있으나... 빅바이트공작소라는 회사를 쓰레기화 하셨네요.....
빅바이트 공작소 사장님께서는 너무 흥분하신듯 하네요.... 이해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보는 공간임을 잊지 말아주셧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ㅠㅠ
잘 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
밴드에 글이 올라왓엇는데 밴드에선 그냥 조용조용 넘기자 이건 개인의 일이다 이렇게 넘어가고 잇다고 생각햇는데 여기와서 글을 보니 정말 한마디 안 할수가 없네요 비싸면 사지마라! 월척이나 기웃거린다? 니네가 조구사에 살아남을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되는지는 알고 떠드느냐? 이 보세요 빅아저씨? 못 살아 남겟고 멘탈이 이정도로 무너진다면 장사때려치세요! 빅바이트에서 뭘 얼마나 대단한 물건들 내놧다고 세상 온갓 고민에 휩싸여 잇습니까? 장사란 의례 판매자와 구매자가 잇는 것이지요? 머리가 어찌 되신것 같아 알려 드릴게요 빅 아저씨는 사장님이죠? 그리고 아저씨 말고 나머지 우린 고객입니다 앗! 실수입니다 호갱입니다 지아무리 호갱이라도 이것은 다 개인적인 겁니다 예민한 사람도 잇고 둔감한 사람도 잇고요? 그걸 받아주고 내물건 파는게 장사라는 겁니다 욕질에 비방에 거기에 본인 정체성까지 잃어버리고 월척이라는 이 많은 회원님들이 접속한 곳에서 이렇게 하셔야 했습니까? 빅 아저씨는 이런거죠? 사기 싫으면 사지말아라 니네 아니라도 다 산다! 네 아무 힘없는 제가 오늘부터 빅바이트 물건 안삽니다
물론 빅아저씨는 저 하나를 잃은 겁니다.
사람 누구나 성질 다 잇습니다
성질부리실려고 장사하십니까?
아님 내가 내라서 걍 대충 장사 하시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쭙겟습니다
그 물건 빅바이트아저씨가 만드시는 거 맞습니까?
그게 왜 7만원을 넘어 가는지 원가 공개한번 하시죠? 빅 아저씨가 언급하셧듯 2만2천원 남겨 드신다 햇는데 본인이 글을 쓰셧듯 남모를 고충이 잇고
살아 남기 위해서 발버둥 치신다는데 저 물건 봄인이 그렇게 살아 남기 위해서 발버둥쳐서 어렵게 어렵게 만드신 물건입니까?
것도 아니고 만들기는 뭐하고 남들도 다 수입품 가져와 내 간판걸고 내가 만든거 마냥 팔면 걍 앉아서도 7만원이면 2만원은 먹겟네 하고 가져 오신섭니까? 여기서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본인 빅바이트 일하시는 분들이 이 물건을 제작 하셧다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빅 아저씨가 졸라 잘못햇네!!
라고...그게 바로 소비자가 판매지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판매를 해서 먹고 살만하다고 또 욱하는 기분에 아님 소주한잔에 헛말이 나올수도 잇겟지만 이건 빅아저씨가 하시면 안됩니다
물건이 비산데는 다 이유가 잇습니다
타 조구사들 예를 들어 드려요? 빅아저씨 잘 들으세요 단레져? 보은피싱? 관문낚시? 이노피싱? 캠핑솔루션? 뭐하나 빅아저씨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비싸요 긍데 문제는 아저씨처럼 안하시잔아요 그리고 빅아저씨보다 먼저 좋은 물건 내놓고 비싸게 판매하셧으니 다덜 그 제품들 비싸도 말없이 걍 써요 최근 거품이니 뭐니 해서 거품줄이기 마니들 하시는데 하시면 뭐하는데요? 장사라 원가 공개가 안된다고요? 월척엔 무수한 회원들이 잇습니다 몰라서 비싼데 사줍니까? 그것보단 좋은게 없기에 삿던 겁니다 빅아저씨 제품중 어떤 제품이 다른 조구사보다 낫다고 생각합니까?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그리고 막말 던지지 마십시요 또한 여러사람을 상대로는 본인의 감정을 내놓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지나치려다 하도 옷 같아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제글도 옷 같다면 싸움거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사용기란은 소비자가 물건에 대해 평을 하는곳 아닌가요?
여러 사용자가 각자의 의견을내고 평가를 내리면 구매자가 각자 판단해서 살지말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란이라고 생각하는데
감히 공급자가 들어와서 잘못된 평을 한다고 쌍욕을 해대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빅 바이트가 소비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주 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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