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꺽으니 터지는것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꺽고나서 불과 30여분후부터 흐려지기시작하여 불과2-3시간후에는
이건 타사제품 1박 낚시한것보다 흐려져서 도저히 보이질않아 하루 밤 낚시에 몇개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1주일전에요.
아무리 품질이 개선 되었다 하더라도 이제 어부의 눈은 구입을 안할 예정입니다.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저역시 케미고무 색깔변하고 헐렁해지고 찌탑 도장이 부스러지고 녹아내렸네요
살살꺽어도 터지는거 많이 나오고 첨에 꺽었을땐 전자케미 부럽지 않게 밝긴하죠
하지만 30분 넘어가면 흐리멍텅.....회수해서 만져보니 손끝에 조금씩 야광이 묻어나오네요
첨엔 멀쩡하다가 나중에 묻어나오는건 도대체 뭔지......
찌탑 망친게 한두개가 아니라 슬슬 짜증이 밀려오네요
올해 5박스쯤 사용했는데 불량율제로, 꺽고 바로 흐려지는현상 없습니다.
어떻게 36개로 1박을...
조구사가 어찌 품질관리를하면 양품이 30%일까--답이 없고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