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팩을 박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장대 하심 앞 솔림이 있습니다.
2번은 a/s 신청 하시면 될듯 하구요(해결됨)
3번은 a/s 신청 하시구요(개선 될지는 의문이지만 나중에는 개선 될듯 보임)
4번은 우경 마음에 딸려있께죠^^
5번은 별로 불편은 모르고 사용중인지라 ㅋ
섭다리 사용하면서 a/s 신청 해서 받았습니다...지금은 어느 정도 만족 합니다.
현 시판중인 받침틀중 최고라 생각 됩니다.(개인적 생각)
시간이 지날수록 업글이 하나 하나 되는점...........앞으로 한층더 변화된 섭다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ㅋ
경산희나리님,유령붕어님,의견 감사드립니다. 유령붕어님,1번 팩을박으면 되지만 팩을 박을수 없는 환경일때 가 문제입니다.ㅎㅎ 제생각에 양쪽에 작은 구멍을 내어 돌이나 물병을 걸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4번은 금형을 다시 떠야 함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총괄하자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입니다.
섶다리 5개월 사용 개인적인 소감
AS 좋습니다.
설치 시간 보통
외관 뽀대납니다.
무게 장난 아닙니다.(타 회사제품대비 좀나감니다)
받침틀 주위에 이물질이 홈으로 잘낌니다 ..부지런히 딱고 관리 필요.
뭉치 완성도는 오케이 대비 허접 합니다. 바람불면 헤드 돌아가고 뒷꽂이와 뭉치부분
PVC재질이라 파손이 잘됩니다.
라운드형 틀에서 뭉치 위치 작동이 좀부자연 스럽게 이동 하고
최대 단점 자립형 구조상 수로나 기타 설치 폭이 좁은(논뚝?) 자리에서는 설치불가
텐트치고 간격유지하고 틀놓고 낚시 가능한 자리 찾기 힘들고 편한자리 아닌이상 설치 힘듭니다.
이점 때문에 처분하고 지금은 타제품 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케이ㅡ 동행조구 ㅡ어디든 ㅡ 우경 섶다리 ㅡ ? 광고 오해 소지로 생략 합니다.
시행착오 격다 보니 이렇게 사용 하게 됐네요 ^^
결론
받침틀은 구조 복잡 하면 안되고 단순하고 튼튼하고 무게 가벼운게 최고 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감 인점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
전 원래 받침틀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만..
저번에 누군가 월척지식란에 받침틀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을 벌였을때에도
어차피 땅에 박는 받침틀이라면 그냥 받침대를 박아서 써도 되기에 필요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차에 ..'내가 받침틀을 안써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가..?'
란 생각에 받침틀을 사기로 결정하고..땅에 박는 받침틀보다 완전 자립형을 살펴보던 차에..
우경 섶다리와 이젠 받침틀이 상당히 안정감있게 보이더군요..
특히 섶다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구입후에 노지 출조해서 3~4회 테스트겸 펴봤는데..
아직 다리가 부러진다거나 빠진다거나 하는 경험은 하지 못했지만..
바람이 많이부는 날씨에 32대~36대으로만 8대를 펴놓으니 흔들흔들 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받침틀의 섶다리만 한셋 더 구매해서 원래 있던 두 다리사이에 중간다리를 하나 더 달면 안정할까..등등
저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튼튼한 받침틀을 사자하니 무게가 무겁고..ㅎㅎ
그래도 완전 자립형으로서..향후 몇년간은
우경 섶다리 타입의 받침틀을 능가하는 받침틀은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섶다리의 불안정한 단점은 밑에 부착하는 다리의 업그레이드로 극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땅에 받침대를 박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받침틀사용보다는 받침대를 박아서 쓸것 같지만..
(받침틀..철수시에 짐하나 늘더군요 ㅎㅎ)
받침대와 받침틀 모두 땅에 박아서 써야한다는 숙제를 90%이상 풀어버린 받침틀이 우경 섶다리인것 같습니다
청석바닥이나 석축 포인트 갔을때 주변에서 누가 쓰던 마대자루 질질 끌고올 필요 없을거같단 생각하면 편할것 같네요..
저도 섶다리 대체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