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좀 오해가 생겼었는데요
인증샷이 되어버린 실사로 사진 변경합니다.
알바처럼 오해받아서 기분이 좀 상해 아침부터 디카가 배터리가 없어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데이터 케이블이 없어
데이터 통신료까지 물어가며 핸폰사진 업로드 하고 참 부산을 떨었네요.
어쨌든 오해가 생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광대가출이라고 합니다. ^^
활동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경 섶다리를 쓰고 있는데요 처음에 그냥 6단 받침틀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섶다리를 중고장터에서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두 개가 가방에 따로 들어가서
낚시 다닐때 여간 불편하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괜찮은 가방 없을까 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가방이 보이더군요
써보니 괜찮아서 필요하신 분들 사용하시라고 정보 올립니다.
일단 여기에 받침틀 세트가 전부 들어가구요
파라솔 텐트 후라이, 수건, 물그릇 등등 넣어서 다닙니다.
길어서 웬만한건 같이 넣을 수 있으니 좋더군요.
윗부분이 망사로 되어있어 젖은 수건등을 넣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네이버에서 통큰가방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던데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가입후 바로는 아닌데요 ^^;
가입이 그래도 몇달은 됐는데요.
회원 정보만 클릭해 봐도 아실텐데 말입니다.
무지하고 분별이 없다...
뭐가 더 무지하고 분별이 없으신지는 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뭐 홈피에서 사진 긁어오는게 힘든것두 아니구 말이죠.
현재 제품이 곁에 없어서 쓰다보니 좋았던 기억 올리려다 사진 참고하시라고 올렸는데 말입니다.
오해사기 좋았나 보네요.
곧 실사로 수정하겠으니 알바로 모는건 좀 자제 부탁합니다.
그나저나 파워++이 뭔가요 이 제품이 거기 건지도 첨 알았네요
전 FiS* 몰에서 사서 거기 제품인줄 알았는데요. 딴데 돌아다녀 봐도 안보이던데..
긴 보조 가방 찾으려고 저도 딴에 고생좀 했기에 찾은 기쁨에 올린겁니다.
홈피를 오픈하지 않고 네이버 검색 해보시라고 적은 것도 괜히 홈피 선전하는 것 처럼 보일까봐 그랬던 건데 말이죠...
저처럼 받침틀 따로 *다리 따로 들고다니시는 분들 좀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렸는데 호되게 혼만 나네요. 어쨌든 성의 없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랫 글들도 살펴보니 저처럼 홈피 사진 떼다가 붙이신 분들 꽤 계시는데 왜 저만 욕먹을까요 흠... 반성 좀 해 보겠습니다.
저도 괜한 오해를 받아서 억울한 부분이 있으니 글은 지우지 않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올러 수정하던지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위에 달빛나그네 님이 품절이라고 댓글 다셔서 여러분이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요
여기다 홈피 올리기는 좀 그렇구요. 제가 산 사이트에 아직 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대여섯대만 피는지라 아쉬운 점은 없는데요. 12단 넣으려면 차곡차곡 잘 포개 넣어야 겨우 들어가겠더군요
깔끔님 말씀대로 가운데 칸막이를 잘라내면 좀 더 넓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자르면 좀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듯도 하군요. 잘라내고 바닥에 뭘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만약 실행에 옮기면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안출 하십시오.
저는 붕어##에서 큰가방에
한쪽에는 우경받침대 10단 앞받침대 조립하여 두개 겹쳐서 넣고 (여유공간에 옥수수,지렁이등)
한쪽에는 섶다리와 계측자외 잡동산이 넣고
앞 보조 주머니에는 수건,쓰레기봉지,모기향,
옆주머니에는 버물리,담배등 넣고 다니는데 좀 무거워서 그렇지 좋읍니다.
여기는 사용기 코너 입니다
홈피의 사진을 땡겨와서 올리실 정도의 실력이면
실제의 사진으로 글을 쓰시면 더욱 진실성 있게 보여 질듯합니다
가입후 바로 좋은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좋다고(파워++)을 소개하시는데
월님들이 "" 그정도로 무지하고 분별이 없는줄 아셨나요 ""
파워++ 제품의 알바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 아랫글들을 정독하시고 알바가 아니시면
아래의 글들의 사진처럼 실제 사용기를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너무 까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