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3년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밤에 정말..너무 너무 불편함을 느껴 이렇게 작성.....
이게 볼 형태로 구멍에 걸리는건데 빙글 빙글 돌아가다보니...
대체 이놈에 볼이 어디쯤있는건지 감이 안잡히고..
밥은 올려놨는디... ㅜㅜ
이부분 보완 되었음 좋겠내요
요거 3년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밤에 정말..너무 너무 불편함을 느껴 이렇게 작성.....
이게 볼 형태로 구멍에 걸리는건데 빙글 빙글 돌아가다보니...
대체 이놈에 볼이 어디쯤있는건지 감이 안잡히고..
밥은 올려놨는디... ㅜㅜ
이부분 보완 되었음 좋겠내요
전 행낚 호야3 사용중인데 동일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세로로 길게 홈을 내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파라솔도 마찬가지구요.
불편하네요 이거.
비추어서 쓰던 야광테이프가
아직도 , 나오는걸루 압니다
카터칼이나 가위로 길게
잘라서 붙여쓰시면 되실듯합니다
약한 달빛이나 별빛등 미세한
밝기에도 식별이 용이합니다
3년전에 구입했던 붉은색
형광테이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볼구녕이 걸리는 것보단 원터치로 다리발이 내려가서 고정되는 것이
편리한게 분명한데 아직도 불편함을 고수 하네요
그저 비슷하게 그저 흉내내서 만든 제품은 자사들의 독특함도 없어 보입니다.
아직 조구사들은 유저들의 중심에 써있지 않는것 같으며
생산자중심에 맞춰야 하는 행태는 얼마나 지속될지 걱정 스럽습니다.
윗 시트 연결부분이 터져서 그거 꼬매느라고ㅠ.ㅠ
안쪽에 넓게 잡았으면 쉽게 안터질텐데 보니깐 3미리정도 잡아 한줄 박음질 했더군요 ㅠ.ㅠ
바꿔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는 중 이네요
이번에 바꿀까합니다.ㅎㅎ
발 역시 미니오리발(플라스틱)이면 노지나 좌대사용시 훨씬수월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높낮이 미세조정에 대한 고민이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발받침대는 다리의 튼튼함은 물론이고 쿠션이 빵빵해야 하며 결국 다리조절이 얼마나 편하게 조정되는냐가 관건일 겁니다.
좌대 사용시는 미세조정 여부
노지의 울퉁불통한 비탈면에서는 각 다리의 조절각도를 달리할 수 있는 여부가 좀더 편하게 다리를 받치고 편한 낚시를
가능케 하겠죠.
발받침대를 만드는 조구회사들은 가격대만 신경쓸게 아니라 이 점을 유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