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다루기가 맘에듬니다.
땅곶이 4 개, 팔걸이 밑에 의자전방 파이프에 고정시키는 핵심 부속, 보이는 구멍을 6각랜치로 돌 려 클러서두두쪽으로 되면 팔걸이 전면 파이프에 포개 랜치로
조인다, 좌우측 볼트 2 개. 의자 파이프 직경이 굴다면
접속면 있는 검은프라스틱 부품을 떼어 내 조여고착
함.
팔걸이 파이프가 커서 좌우 1 개씩 만 빼낸것.
렌치로 조인상태 조이는 렌치머리는 의자안에서 돌려
보임세가 깔끔 히 보임.
설치 안에 천장부분.
가볍고, 부식에도 질긴 알류민 금속 재질이라야
제품다운 것인데 싸구려 프라스틱 부속으로,
제품값이 가성비는 없어 보이고 저개발도상국 제품 같아 씁슬 함니다. 청수의자 텐트 장점
이라면 친절하신 사모님, 텐트 안면 방수재질 ?
후면 작크 문은 쓰던안쓰던 간에 잘돼보임다.
개선점에서 내욕심은 천장을 작게라도 환기적
공기 유통 을 만드러놓는게 좋지안나, 트라이
덴트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