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실때
트1은 트라이캠프 프론트캡 기존것을 말합니다.
트2는 이번에 새로나온텐트 입니다.
회사에서는 신형이라고 그러지 않고 종류가 다른 제품이 한개 더 나왔다고 하네요.
트라이캠프 텐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또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럼 자세한 스팩 소개 올립니다.
구입하시는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칼을 데지 말랍니다. 박스안에 바로 가방이라서
칼을 깊숙히 데시면 째집니다. 조심 조심 ^^
트1과 비교해서 트2는 가방이 조금 안좋아 보임니다
그런데 트1은 가방이 찢어 질수가 있다고 해서 트2에는 이런가방으로 바꿧다 하네요.
일단 전체적인 모습 입니다.
트1보다 크기가 훨씬 커졋습니다.
앞부분 입니다. 트1과 비교하면, 앞부분에 비닐이 틀린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찌가 잘보이는 특수 비닐로 만들었구요.
트1은 앞비닐을 고정시키기가 힘들었는데
트2는 비닐옆에 자크가 있어서 완전 판판하게 고정이 되서,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찌를 보는듯 합니다.
텐트를 칠때 앞부분이 높아서, 각이 잘 맞지 않아, 비닐이 좀 찌그러 졋네요. ^^
뒷모습 입니다.
트라이캠프 특징인 옆부분이 늘어 나는것은 트1과 같습니다.
헤드 부분 입니다.
헤드는 트1과 같습니다. 꾹 눌러야 한다는것은 같습니다.
트1과 가장 틀린점은 텐트가 커진점과
앞부분의 프론트 캡 부분 입니다.
트1은 고리장착을 하고 자크를 채워야 하는데
트2는 고리 장착이 없습니다.
그냥 자크만 채우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 졋네요.
내부 모습 입니다.
역시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키가 170 센티 아담 싸이즈 입니다.
그런데 일어 서서 옷갈아 입기 아주 편하고
누워자도 충분 합니다.
두명이 자도 널널할듯 합니다.
또하나 맘에 드는것이 있습니다.
옆부분이 커튼식입니다. 간지 제데로 입니다.
아늑한분위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 제생각입니다. ^^
그리고 폴대는 트1과 같은 가볍고 강한 듀랄미늄 소제 입니다.
폴대 스팩은 트1과 같습니다.
후라이를 친 모습 입니다.
위에 로고가 돋보이네요.
원단이 코오롱 원단이라고 하더군요.
좀 두껍고 강한 재질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기존 텐트보다는 비교거부 이구요.
트1과 비교를 한다면
더 커진점과 앞부분의 비닐 부분 (프론트캡)을 치기가 쉬워 졋다는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텐트가 커졋다는것에 큰점수와, 텐트 치는 시간이 확 ~ 줄었어요.
여름에 사용 하더라도 큰문제가 없을듯 해요. 문 다 열고 앞에 열어 놓으면 시원할듯 하네요.
앞 비닐이 자크로 인해서 비올때 비닐을 치고 찌보기가 좋아 졋다는점을 높이 삽니다.
앞에 보이는것이 아주 잘보입니다.
나돌아 갈레님 길이는 제가 제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무게까지는 저울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트라이캠프회사에 문의를 하여 보심이 나을듯 합니다.
물가의마법사님 폴대가 위에는 알루미늄이고, 밑에는 듀랄미늄 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두개가 성분이 틀립니다.알리미늄은 휘어지지 않고, 듀랄미늄은 카본처럼 휘어지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을때 대나무가 안뿌러지는 이유 아시죠? 그래서 밑에쪽이 듀랄미늄으로 한것 아닐까요?
좋은정보 감솨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