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가지 뒷꽃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이다 싶어 빅바이트 뒷꽂이 사용중 희희낙낙 뒷꽂이를 보고난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동영상보고 이거다 싶어서 12개 구입해서 전수 뒷꽂이 교체하고 필드에 나가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낚시대 잡아 주는것은 정말 좋습니다 낚시대 끌고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장점도 있는 반면에 단점도 있습니다 지금껏 어느 제품도 완벽한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장점
낚시대는 확실히 잡어주고 뒷꽂이의 역활은 좋습니다
어느 각도이든 낚시대는 잘 잡어주며 흔들림도 없습니다
단점
제품의 재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금 약하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낚시대 손잡이 부분 수축튜브는 괜찬은데 제가 사용하는 맥스그립 실리콘 손잡이는 뒷꼿이에 누를때 실리콘이 조금 들뜸 발생 합니다
3회 사용때 사진처럼 파손 발생 되었습니다 과도한 힘도 가하지 않았지만 파손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사용 부주의인지 제품 제작 과정의 불량품 인지는 모르 겠습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 입니다 낚시대 54대까지 운영 하지만 뒷꽂이의 역활은 확실히 해줍니다
장기간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기
· 낚시용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장비류, 기성품)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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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많이 났을거라 생각됩니다ᆢ
거듭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ᆢ
재질 특성상 정상적인 생산과정에서는 파손되지 않습니다ᆢ
다만, 생산전 사출기 실린더 청소가 덜된 상태에서 생산하여 기존에 생산하던 다른 재질이 혼합된 경우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걸로 확인 되었습니다ᆢ
불량 발생시 일대일 맞교환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ᆢ
저희 제품이 입점된 가까운 낚시점에서 교환 하시면 되고요ᆢ
저희에게 바로 연락주셔도 됩니다ᆢ
거듭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ᆢ
010-2985-8523
저희 제품은 불량 발생시 일대일 맞교환 원칙입니다ᆢ
연락주시면 새 제품으로 발송해드립니다 ᆢ
사용하다가 지금은 전부 이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장점이 많지요... 절대 낚시대 들림이나 뺏길 염려는 없습니다.
단점을 들어보면 잠시 휴식이나 밥먹을때 원줄을 걷어서 뒤꽂이 거치할려고 하면 원줄이나, 바늘을 헤드에 끼우거나 걸어놓아야 하는데, 헤트 고정상태에서 그러한 공간이 없는것이 저로서는 단점으로 보입니다.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나요?? 참고하셨으면... 사업번창 하세요...
제품 사용은 잘하고 있습니다
위의 징붕어님 좋은 개선 방안을 저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였습니다 바늘을 걸어 놓을수가 없어서 불편 했는데 개선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전지집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관이 애매해서 사용하는 빈도가 적습니다 혹시 가능 하다면 집게를 헤드브레이크에 끼워서 보관이 가능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헤드브레이크를 전수 해주면 좋겠지만 부담 스럽다면 10개 한셋트에 한개정도 만들어서 바로 사용 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색 고무 부위에 바늘을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
준테크 이름만큼 마인드가 멋지군요
이렇다 저렇다 변명없이 깔끔한 모습 감동입니다
번창하십시요
준테크 사장 미워요
항상 건승하세요 ㅠ
일단 몇개만 주문해봐야겠네요
지나가다 준테크 대표님 마인드보고 감탄합니다.
회사제품들 한번 봐야겠네요.
단 한가지 제 경험담입니다.
요즘 짧은 받침대를 쓰다보니 들림방지 해드를 쓰게되지요.저는 짧은칸수를 쓰는경우가 많은데 1.7칸대를 희희라락 뒷꽂이에 거치후 초릿대가 수면가까이올 수 있게 받침대를 밑으로 조절하는데..
헐랭?? 아무리 받침대를 내려도 초릿대가 안내려가요 .ㅜ
보아하니 뒷꽂이에 낚싯대가 꽉 끼어서 대롱대롱
당황했습니다.~아~~16개를 어쩔까요. ㅜ
저도 다른분의 사용기 보고 전주다가 결국 레드에 매료되어 주리1에서 갈아끼웠습니다. 넘 이쁘구 잘잡아 주더군요
근데 님처럼 뒷꽂이가 2단이였습니다. 그 2단을 다 올리고 사용하면 기우면서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내려놓았던것은 같이 들려 올라오더군요. 심지어는 걍 전체가 뽑히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ㅋㅋ......결국 단절로 갈아타 끼웟습니다
결국 희희를 맛보며 단절 뒤곶이 기둥교체로 10개 9만원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챔질도 여간 스툰게 아닙니다. 한손으로 챔질하는것은 매끄럽게 부드럽진 않더군요. 너무 잘잡아줘서.ㅋㅋ.. 얼마나더 익숙해져야 하는지 몰라도 쉽게 적응안되는건 사실입니다.
레드의 간지나는 색채와 잡아주는 힘은 월등하더군요..
메시수염님 말씀인즉 희희낙낙 힘이 좋아 받침대 올라가지못하고 공중에 뜬다는거지요? 희희낙낙이 혼자서 낚싯대를 잡고 들고있다는거네요..잛은대는?
맞나요?
여쭙는 말씀이 맞습니다 ㆍ
기포같은게 보이신다면
가스차서그렇구
생산공정에서 불량입니다
(육안으론 확인 안되죠?)
만약이런게 나오면 그파트생산분 불량일가능성이 많습니다
나머지는 장대 사용해도 이상 없습니다 다대편성 하지만 낚시대 잡아주는 상태나 사용상 다른 문제점은 방생하지는안았습니다
총알 사용하지 안아도 되구요 낚시대 들릴일 없구요 장대 사용시 일반 뒷꽂이 벌어지는 각도 적어서 불편 했는데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여러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희희낙낙 뒤꽃이 마지막으로 할려구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리도 물묻은상태에선 대를차면
빠져나갑니다
브레이크의 최대단점인데
이런단점도 보완을 해주셧음합니다
새거 6개사서 총 15개 있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봤네요
우경꺼에 장착했는데 예전거는 약간 헐렁하고
새로산거는 엄청 뻑뻑합니다
새거6개중 2개가 끝까지 다 안들어가네요
마이크로님이 쓰시던거는 볼드칠도 되있는데 알맞게 잘들어가네요
결론은 구멍규격의 차이가 있다입니다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