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의 자존심 물사랑 삼나무 대물찌 독도를 소개합니다.
대물꾼 물사랑의 현장경험이 빚어낸 또 하나의 대물찌 독도!!
명품이란 명품인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우겨도 독도가 다케시마가 될수 없듯이 모조품이 난립해도
대물찌는 하나 입니다.!!
물사랑대물찌가 명품인 이유를 조목 조목 찾아 보겠습니다.
1.자체중량이 무거운 대물찌가 장애물에 걸렸다가 튕기어 나올때
낚시대나 뒷쪽의 나무에 부딪히는 경우는 대물낚시에서
흔히 일어 납니다.
1.7mm 글라스 솔리드를 채택한 물사랑대물찌는 이 충격에도
찌목이 절대로 부러지지 않습니다.
2.찌의 상단에 부력덩어리를 가진 찌는 높은 솟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3.몸통의 중간에 부력을 둠으로써 부드럽고 속도가 균일한 솟음을 표현 합니다.
4.찌의 하단에 부력덩어리를 가진 찌는 균일한 속도로
높이 솟아 올라서 챔질타이밍을 길게 가져 갑니다.
5.찌다리가
유동찌고무에 끼울 최소한의 길이만을 가짐으로써 불필요한
부력상쇄를 방지하여서 가장 자유로운 찌놀음을 지원 합니다.
6.물사랑대물찌가 갖는 특징중의 하나는 부력의 분산 입니다.
몸통의 상하단에 고르게 분산된 부력은 결코 까불지 않는 찌놀음과
부드럽고 무겁고 완만하며 높은 솟음을 표현 합니다.
|
찌 명 |
부 력 |
길 이 |
몸통 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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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도 |
6g (고리봉돌6.5호) |
28cm |
삼나무 |
(10년을 가는 대선이의 칠 자랑)
나무재질의 찌에 카슈를 20회 올리면 제대로 된 방수 일까요?
대선이의 방수는 10년을 너끈히 갑니다.
*목재용 하도를 2회 붓칠로 올리고 사포질
-나무의 기공을 완전히 메꾸어 줍니다.
이로써 방수는 완벽 해졌습니다.
겉칠을 일부러 벗겨내도 방수는 이상이 없습니다.
*중도를 붓칠로 1회 올리고 사포질
-상도가 균일하고 완벽하게 오르게 한다.
*상도 2회 담금칠
-가장 얇다는 카슈칠이 울고갈 정도로 얇게 오르는 대선이의 광택투명상도는
거친 수초낚시 에도 10년을 너끈히 견딥니다.
찌목과 찌다리 연결부 크랙발생시 구입후 2년간
무상 교환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물사랑 대물찌 독도는 개당 단가입니다.
투명튜브에 수납되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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