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붕어이야기에서 아직 채비 준비및 새로운 낚시 기법에 망설이고 계시는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찌달고 부력만 맞추면 끝~! 저는 낚시 하면서 대물낚시와 물찌낚시를 병행 하면서 했습니다. 수초가 찌들어서 물찌로는 도져히 불가능한 곳이 한번씩 나오죠 거기에 찌를 세울려면 대물채비로 부력 7~8호 봉돌을 써서 찌를 세워야 할법~~! 하지만 낚시대에는 물찌 채비가 묶여져있고... 짤라서 버릴려고 하니 아깝고... 낚시케이스에 감아놓으니까 대물채비랑 엉킴이 발생하고... 그럴때 요런 줄감개를 낚시케이스에 같이 보관하시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편납은 17mm주문하시면 됩니다. 3.0칸 기준으로 보시면 목줄길이까지 포함하신다면 3.2칸까지도 사용가능합니다. 2.5칸도 2.6칸까지는 가능합니다. 원줄이 2칸기준 3.6m입니다. 목줄포함하면 3.8~9m정도 나옵니다. 혹시나 원하시는 호수가 없다면 문의 주시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저도 약 7년전에 처음 내림낚시를 접할때 채비 만드는법이 어려웠습니다. 그당시 누군가에게 물어서 쉽게 접했지만 아무리 그림을 봐도 이해가 안될경우가 많죠? 채비 사서 보시면 이해도 쉽고 간편하며 사용하시기에도 편리합니다. *수작업이다 보니 작업량의 한계가 있습니다.* 물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