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주 인근만 다니다 보니 경치 구경하고 물고기 밥만 주고 있습니다. 잘 잡히는 곳 분명히 있을텐데 주말만 다니다 보니 맨날 뒷북만 치고 있고.....ㅜ.ㅜ 야외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왜 저만 맛이 별로 없을까요... 큰 맘 먹고 금요일 휴가, 장거리 1박 할려고 하는데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찌맛 손맛좀 알고 싶어요.
어제 안면도쪽으로 들어갔었는데
토종터라 그런지 마릿수도 좀 나오고 턱걸이에서 36까지 나오더군요
그쪽으로 가실거면 안면도로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시간님.. 안면도도 함 고려해 보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