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화성봉담 손맛터를 처음 다녀온 후배가 낚시에 빠졌나봅니다
낚시대를 산다구 검색해보구 차량도 준비해야겠다고 할 정도입니다
6.11월요일 그 후배의 두번째 출조가 잡혀있는데 낚시가 늘상 호조황이 아닌 기다림과 자연에 파묻혀 동화되는 즐거움도 있음을 알려주고싶습니다
그렇다구 완전 꽝치면 낚시에 발 들이자마자 떠날듯하여 다만 시원한 찌올림이라두 볼만한 노지무료터로 안내해 보고 싶습니다
서울서 2시간 내외 경치가 수려한 곳이 있다면
살포시 쪽지 부탁드립니다
종량제봉투 들고가서 흔적 남기지 않는것부터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PS 수로, 계곡지 등 경치가 좀 나와주면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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