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사는 젊은 청년입니다~ 성주권 소류지는 많이 다녀봤지만..수로는 아직이네용~
내일 부친께서 성서쪽으로 오신다고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번 담궈보려합니다~
부친께서 고물상을 하셔서 낚시터쓰레기 부탄가스 플라스틱 수거는 책임지고 한답니다~
오랜만에 부친과 담소 나눌만한 성주권 수로 위치쫌 부탁드립니다 ^^~ 돼지국밥 한그릇 대접할꼐여 ㅎㅎ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돼지소리가 자주들림 수확은 15-20센치 30마리올리니 손목이 아파요.
저도 주간에만 할려고 토요일이나 일요일 기다립니다.옥수수하고 떡밥입니다. 야간에는 지렁이 입니다. 몸조심하세요.
답 하신곳 중에 거름공장 옆소류지는
그곳은 뚝을 경계로 뚝 바로 밑이 거름공장이니더...
과거에 손맛터 인곳으로 압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거름 냄시가 코를 찌르기도 하고요...
들쥐로 간주 되는 쥐들이 엄청 많습니다...
안~출 하세요...^^
제가 다니는 수로는 성서에서 선남쪽으로 오면 낙동강다리 건너서 300미터오면 첫번째 신호등에서 절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800미티가면 다리가 나옴니다. 다리건너 우측으로 전부수로입니다. 선남에서 내려오는 수로입니다. 여름에는 야간에 메기낚시 많이 합니다.
위에 선두리가 말씀하신 곳에 가면 손맞은 충분히 볼수있읍니다. 거름냄세가 나지만 바랍이 위로 불면 냄새가 나고요. 야간에는 주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