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경에 적촌지 소식 나오고 며칠후 야간에..누군지 촉구쳐서 고기 좀잡아 갔습니다,그리고 쓰레기도 엄청, 산밑<폐석재버리는곳>에서는 초망을 산중턱에 던져 버리고 갔더군요 치우지도 못하게..자전거로 가끔 가보았기에 쓰레기 조금만 들고나와 벌지삼거리 버스승강장옆 휴지통옆에 모아두고 왔습니다.안타깝더군요,깨끗한 곳이었는데 몰지각한 ㅆ레기 땜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