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가 창동이라 종종 동부간선을 따라서 가다보면 낮에 조사님들의 드리운 찌가 눈에 들어옵니다.
슬쩍~ 처를 떠봅니다. 집에서 가까운데 저기서 잠깐 낚시 한번 해볼까?
후후... 저의 마음을 아는지 허락은 해주는데...접근 방법을 모르겠네요
근처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충 비슷하게 차 들어가는 길좀 알려주세요
자주 다니는 길이라 매번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접근 하는 도로를 몰라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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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천을 보면서 도로를 건너서 뚝방을 내려갑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월계1교와~~~ 경춘철교 부분이 손맛 포인트 입니다
낚시대는 짧은대 1~2대정도로 부담없이~간단하게 가는것이 좋습니다
다른곳은 동부간선도로에 막혀서 못건너가고 석계역까지가야 내려가는곳이 있습니다
조과 좋으면 사진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불편해도 직접가다보면 요령이 생길듯 합니다.
보면 다리밑쪽으로 공터까지 차 세워두신분들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