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감사 드립니다
항상 여길 들리면 피가 끓어 오름을 피할수가 없군요
아마 전 오늘 붕어잡으러 갈것 같습니다
야동이나 도채지가 될것 같은데...
어쩜 딸내미 낚시 머리 올려 줄지 모르겠습니다(초등3년)
맨날 아빠만 한다고 불만 이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갈켜 줘 볼려구요
그리고 대박님 멜주소 있으시면 갈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regupol@chollian.net
항상 여길 들리면 피가 끓어 오름을 피할수가 없군요
아마 전 오늘 붕어잡으러 갈것 같습니다
야동이나 도채지가 될것 같은데...
어쩜 딸내미 낚시 머리 올려 줄지 모르겠습니다(초등3년)
맨날 아빠만 한다고 불만 이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갈켜 줘 볼려구요
그리고 대박님 멜주소 있으시면 갈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regupol@cholli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