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직업상 노지장박 출조는 시간이 허락칠않아 고삼이나 송전 ((목요일))부터 이틀정도 들어갈까합니다.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52세 꽝조사입니다. 이 좋은계절가기전에 낚시는 너무가고싶은데 노지출조는 좀 힘들듯하구
좌대를 혼자타려니 적적함두 적적함이지만,
비용두 조금 부담되서요~ ^^;;
혹시 주중에 출조가능하신 선후배조사님 계심 연락주십시요.
일정이나 세부적인건 둥글둥글 조율하면되구요~
비용은 n/1이지만 맛있는 밥한끼 대접 못하겠습니까?~^^
010 3235 6616 입니다.
전화나 문자주십시요~^^
참고로 출조시엔 간단히 반주정도 즐깁니다.
노지만 고집하시는 선후배조사님 계신다면 잘 먹는다는 조건하에(?) ㅎㅎ 군말없이 따라가겠습니다.
송전지는 70%저수율이라 가을 오름수위에 해당합니다
경기 광주가 주거지라 주말에 자주 출조하는 두곳입니다 혼자 독조 출조가 대부분 좌대사용은 안하는편이라
노지만 다닙니다 지난 주말 갑자기 떨어진 기온때문에 송전 고삼 두군두곳다 입질이 없었고 지렁이에 얼굴 비치는 수준입니다
이번주까지 온도 적응에 조과가 떨어질것을로 보입니다 떨어진 기온에 잡고기 성화는 덜하지만 11월 중순까지는 큰늠 얼굴볼 좋은 시기로 보입니다
주말출조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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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물가에있는생각만...시간이허락되는 그날 동출한번 꿈꿔봅니다...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