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임하댐 상류 기슭(그러니까 예안 들어가는 기다란 다리 밑쪽으로 ..)에 갔습니다. 말도 못할 초보라 그저 한적한 곳에서의 밤낚시를 해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모든 잡념들이 푹파뭍히는게 좋아서 요즘 재미를 붙혔습니다. 초보라 영 어눌해서리 그리고 장비도 보잘것 없구 해서리.
경험많은 형님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듣고 몸소 체험해봤으면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면 할수록 즐거운게 밤낚시인거 같습니다.
그리로 많이 다니시는분 번거로우 시겠지만 메일 한번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경험많은 형님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듣고 몸소 체험해봤으면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면 할수록 즐거운게 밤낚시인거 같습니다.
그리로 많이 다니시는분 번거로우 시겠지만 메일 한번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