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52세꽝조사입니다~^^ 무더운 여름엔 가급적 출조피하고있지만 궁디도 들썩이고 조용한 계곡지나 좋은곳에서 머리 좀 식히고올까합니다. 직업특성상 평일출조가 편하네요( 일요일 껴서도 가능합니다.)
출조시 현지 쓰레기봉투 사서 아니온듯 깨끗이 쉬다오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덥고 힘든 시기지만 조과상관없이 함께 맘편히 쉬러가실 선후배조사님 계심 하루이틀 데리고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조시엔 가벼운 음주만 하며 다대편성 노노~^^
전통바닥낚시 즐기는 꽝조사입니다. ㅎㅎ
시원한 계곡지나 분위기좋은곳 알고계심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좋은곳 좋은분이라면 서로 불편하지않게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는데 무리가없을듯 합니다.
010 3235 6616
편하게 연락주세요
남한강은 거의 안가봐서 거리도 가깝고 앞으로 자주 가볼려고 하네요..멘땅에 헤딩입니다.
뭐가 묘하다시는거지~^^;; 다대편성이 나쁘다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