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낚자만 들어도 그렇게 싫어하던 집사람이
10년같이 살다보니 나를 많이 이해해 주네요.
결혼한지 10년만에 우리가족 첨으로 낚시를 떠나려 합니다.
초딩둘이고 아내 그리고 저요.
문제는 장소네요.
좌대를 타야할것 같은데 어디 깨끗하고 터 쎄지 않는 그런곳 없을까요?
어떤글보니 바퀴벌레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곳 말고요.^^
꼭좀 부탁드릴께요.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좌대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먹고 잼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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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될 것 같습니다.
- 콘도 좌대는 사워시설 및 조리시설도 같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가 괜찮으시다면 춘천 의암댐에 있는 자갈섬 낚시터 좌대를 추천 합니다
인터넷에 조회 한번 해보시고요
http://blog.daum.net/asaa0528/17222294
손맛은 글세요 ^^ 손맛이 안되면 나와서 닭갈비 맛이라도...
양평쪽은 수상좌대보다는 접지좌대가 많은곳이고 춘천쪽은 수상좌대에 위성과컴퓨터까지 있는곳이 많은대신
꽝칠각오하시고 대신 경치가 좋고 손맛도 겸하시면서 즐기시려면 양평쪽이 제맛이죠
혹 잘모르시면 낚시사랑(가입안해도 볼수있음) 사이트 에가시면 유료터많이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가족과 오붓하게 즐기세요.........
조과면에서는 봉재지 따라올곳이 없구요,
암튼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손맛은 글쎄지만 여자분들이나 아이들이 같이 지내기에는 시설이 좋아요.. 인터넷에서 자갈섬 치면 홈피 나오구요..
손맛은 일단 접으시고 아내분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 생각하신다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