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주차에 주말포함하여 5일간 휴가를 얻었습니다.
7월에도 4일 휴가가 있어서 처가집에 가서 매일 밤마다 낚시를 하러 다녔더니 (장인, 처남과 함께)
와이프 기분도 별로고 애들도 아빠만 찾더군요 (5살, 3살)
이번 8월 휴가에는 처가집 가지 말자고 와이프가 그러는데 난감합니다.
바다로 가자는 군요. 조개도 줍고 싶다 하고.
바다나 계곡지 등등 시원한 곳을 찾고 있어요. (경북,경남,충남,충북)
좋은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텐트 쳐도 되고요, 단 낮에는 조개나 다슬기도 주우면서 가족들과 놀고 낚시도 즐길 수 있는.
다대 편성은 포기하겠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혹시 수로, 저수지 중 추천 해주실 만한 곳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