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해서 매점앞 수초 싹다 사라지고 엉뚱한 섬만있고 공사떄문에 녹조 잔뜪껴서 물도 손씻기 애매하고 한강고기 잡아다 풀어서 월잡아도 5초못버티고 질질 실려나오네요; 간만에 출조했다가 옛날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런정도라면 낚시터를 잠정 폐쇠해야지 손님 받으면 안되는거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