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출조 하실때 단디하고 가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경산 진못이라는 못이있습니다.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몇개월전 공사를 한다고 완전히 물을 빼지는 못했지만 공사후 오늘들러 보니 역시나 물이 차있더라고요
상당히 좋은 추억의 장소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낚시를 할수 있을까 해서요
낚시 흔적은 있는거 같습니다
혹시 낚시 해보신분 있으시면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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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한곳입니다.
저는 차라리 요즘 은 강낚시 댐낚시 혹은 수로 낚시가 나을듯합니다.
뻘속으로 숨은덩어리들은 좀있을텐데
물이차고 시일이좀지나야 되지않을까요
뻘이1미터 이상 이던데 불도저땜에 어떨지는 ㅜㅜ
아깝네요
외래어종 없이 잘 보전 되어 빨리 낚시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서들이..또 방생을 하겠죠,,,,
석축이나 직벽의 암반틈사이로도 들어갑니다ㅎ
월이부터사짜까진 무조건 있다에 왼손
톱 1미리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