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심한 가뭄으로인해 제가 다니던 저수지들은 바닥을 쳤네요.
전 대구에 살고있고 66년 말띠입니다. 물론같이 동출도 환영합니다.
인근 한시간쯤 달려가면 손맛볼수있는 저수지좀 부탁드려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이면 더 좋겠습니다. 물론 더깨끗하게 만들고 돌아옵니다.
승용차라는점 감안해주시구요. 항상 건강들 챙기시고,498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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