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항에 사는데 이름을 월기사라고 했어요, "월을 기다리는 사람의 준말"
포항에는 별로고요, 오늘도 가보았지만 넘 작은 붕애님만 날 반기고
적어도 손맛을 볼만한 곳으로 포항에서 경주나. 영천쪽으로 가장 가까운 곳 어디 없을까요?
내일 동이 터기전에 출발할려고 하는디 장소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미끼는 무엇을 사용해야하는지?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31 22:00)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1:09)
포항에는 별로고요, 오늘도 가보았지만 넘 작은 붕애님만 날 반기고
적어도 손맛을 볼만한 곳으로 포항에서 경주나. 영천쪽으로 가장 가까운 곳 어디 없을까요?
내일 동이 터기전에 출발할려고 하는디 장소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미끼는 무엇을 사용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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