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살고 있는데요.
지난 주와 그 지난 주도 주황이 좋지 못해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제 쪽 수로나 저수지를 찾아 가려하는데요.
정보가 부족해 걱정입니다. 같이 가기로 한 지인도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네요,
회원님들.
전북권 회원님들께서 남기신 글들은 참 찾기가 어렵네요.
아직부족한 저 로써는
월척에서 많은 공부와 정보를 찾곤합니다.
전북권 회원님들!
정보 좀 공유 주시고 나눠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하루밤 즐거운 힐링이 되도록 아량을 배풀어주십시요.
추천 많이 많이 해주십구요,
같이 출조해도 좋을것 같내요,
음료수와 커피 대접해 드릴게요.
어린양이 구원의 손길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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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포인트는 바닥낚시 기준으로 하장수문에서 하류권(상류는 고부천)으로 쭉 본류와 합류되는 지점까지 포인트죠. 중간쯤에 아시바 하나 꽂혀잇는 좌우측이 좋습니다.)
2. 신평천(수교 다리 아래 수문 밑으로 쭈욱)
- 현지에 가셔서 망담궈놓으신분들 조항 참고
3. 죽산천(여기는 물이 빠져야 됩니다. 아직 이른시기고
내림으로만 입질보기 쉬움)
4. 폴리텍대학옆 저수지
꽝은 없는데 잔챙이가 많고 주로 아침에 잘 됩니다. 미끼는 옥수수이며 하우스 앞자리가 명당입니다.
5. 계화도 조류지
- 창북리에서 계화도 진입시 다리밑 포인트는 사계절 낚시포인트입니다. 미끼는 글루텐, 자리가 없는경우 동네분에게 터질목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면 알러줄겁니다. 조황은 꼭 확인해보시고 밤낚시보다는 아침과 저녁시간입니다.
♧ 핸드폰으로 적다보니 적는게 한계가 잇네요.
금강라인 수로도(용안, 성당 등) 많은데 전북권 수로나 강계가 큰비가 오지않아 조황이 좋질 안네요.
저수지권도 낫마리 조황이 많아 소개해드리가 조심스럽네요. 그냥 가볍게라도 도움 되셧음 합니다.
님의 정보가 가뭄에 단비네요.
요사이 바빠 들어오지 못해 잊고 있었는데
낚시도 못가고 슬픈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번주 조심스레 계획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