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조황은 신통찬코 갈곳이 없지요? 상주 중동교 건너편 우측수로에 가보세요 36이상 45까지 산란철처럼 덩어리 억수로 나옵니다 단 바늘은 작게 채비는 가볍게 해야합니다 빠는 힘이 굉장히 약하내요 어제 하루밤 낚시에 36이상으로 7마리 잡았습니다
진짜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너무 고기를 못잡아서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짜 초반까지는 드물게 나오지만,
옥수수,글루텐에 35이상으로 기본 5수는 쉽게 줍죠..
총알은 필수..
준치성화에 c8 c8 ~~ 하고 돌아온다에 만원 겁니다...ㅋㅋㅋ
붕어는 둘째치고 밤에 왔다갔다 거리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ㅡ_ㅡ;
12시 정도 넘어가면 조용하게 쪼아야 되는데...
가신분들... 소란은 감수하시고 손맛 보시고 철수하세요!!
올해 고기못잡은 동생이랑 같이가는데
잘되는 포인트가 있나요? 꼭 한마리 잡게해주고 싶네요ㅠㅠ
아님 근처 다른포인트도 괜찮습니다
정보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물이 오름수위일때 잘나옵니다
불루길 잔챙이들이 많아서 낚시여건이 좋지는 않아요. 어분.포테이토.바닐라로 공략했슴.대류인지 유속인지 채비가 떠내려가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래도 두 마리 손맛 봤는데 한 마리는 터트리고 한 마리는 뜰채로 올리니 35 정도
되더군요. 근데 째는 힘이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