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낮에 짬낚하다가 해떨어지면 철수해야되는 불쌍한 초보입니다.
봄부터 초여름까진 청도 성곡지에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동네 어른들인지 떠돌이 뻘꾼들인지 완전 짜증나게 해서 성곡지 안갑니다.
그 후 놀이터를 잃어버려서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로 추천하시기 곤란하시면 쪽지 부탁드려요.
조용히,깨끗히 다니니깐 믿고 추천하셔도 되요.
추워지는 날씨에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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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낚시하는데 시끄러운거 질색이라서요
성곡지 24만평이 쩌렁쩌렁 울리게 고함지르는데 스트레스받을바엔 제가 다른데 간다고 맘먹었죠
조용히 흘린것 없이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