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무대가 충북권이라 지리를 아예 모르겠습니다. 울산 시내에서 민물만 전문적으로 하는곳도 없는거 같고요... 노지 같은 관리형 저수지 있을까요? 하룻밤에 잔챙이 섞어서 15~20수 정도 잡을수 있는곳이면 좋겠습니다. 처음 낚시하는 사람을 대려가야되서 손맛 찌맛 볼 수 있는곳이면 감사합니다.
있습니다.
거리는 둘다 한시간 안쪽입니다,그리고 청소비 명목으로
몇천원씩 받아요.
하염불지는 평지형, 대수지는 계곡지이니 참고하세요.
좀 나을것 같습니다.
한시간 거리는 뭐 금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