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요?
요즈음 같이 낮엔 불볓더위에 밤에는 악발 돋는 모기와의 전쟁으로 낚시가 쉽지만은 않으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찾은 곳에서 손맛을 보는것도 힘들고.....
어차피 강행한 출조라면 그래도 낙싯대가 활처럼 휘어지고 짜릿하게 전해져오는 손맛을 볼수 있는곳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본인이 5일째 연일 손맛, 마릿수로 즐거움을 느꼈던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초저녁에 평균 씨알은 20~32정도이고 늦은밤엔 보통 30~38까지도 찌올림을 시원스럽게 해주는 곳입니다.
그곳이 어디냐고요?
그곳은 바로 부남호 2번제방 밑쪽의 포인트(제방이 아닌 밑쪽) 입니다.
포인트는 한정(2~3자리)돼 있슴니다.
본인이 연일 출조를해서 손맛을 보다보니 꽝은 없는곳이라고 봅니다.
출조계획을 가지고 계신분이시라면 010-6704-7705로 문자로 연락 주이소.
용량초과로 사진이 안올라가넹!!!!!!!!!!!!!!
[정보·팁] 월급이상 대물들이 물고 늘어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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