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생각해낸것이 어짜피 차로다닐거...귀찮지않게 저희동네 포천에서 쓰레기봉투를
사는것이였습니다 항상 10장정도 늘 사가지고다닙니다
한때는 저도 이유없이 남들이그랬으니 뭐라하는사람없으니 저도 버렸었습니다
봉투에담아서 쓰레기쌓여있는곳에 저도 버렸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이다 화보다 여러 활동을하다보니 눈치도보이고 그래선 안되겠다는 마음이 자리잡더군요
50리터 짜리 쓰레기봉투 포천에서 1300원 정도에 팝니다
2박3일 낚시가서 아무리 낚시하고 버리고해도 반도못채웁니다
그러면 남는공간 자연히 눈에보이는 주변쓰레기를 담게되지요 차에싫고 저희집앞에버립니다
편하지요...쓰레기버리려고 눈치안봐도되고...뒷골찝찝함도없고 마음에 죄책감도없지요
우리동네 쓰레기봉투를 활용하면 지역 발전도되고 좋다고 생각해서 약 1년전부터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저도 낚시간곳에 100 %주변청소?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눈에보이는건합니다 ....
관할 면사무소에서 쓰레기치운다고 봉투나 자루달라고하면 무상으로줍니다 그거아시는분 몇분이나계실까요?
그렇게되면 저수지가 공개된다하더라도 버리는사람보다 치우는사람이 많아지니 좋겠지요?
공개/비공개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낚시인의 스스로의 마음이 바뀌지않는한 절대로 이뤄질수없는 성과겠지요
낚시자체가 자연에게는 피해라생각됩니다 최소한의 피해를 주려고 노력을해야겠지요
스퐁이님이 말씀하신 글은 삭제요청을 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신경쓰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었네요
늘 행복가득한 월척 회원님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가많이오고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발이 아니라 몇년이 늦어도 좋으니..이런 곳은 제발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
보령의 한 소류지가 단 한번 싸이트(월척은 아닙니다..월님들처럼만 저수지를 사랑해 주셨음..) 소개로
말그대로 작살 난 모습을 보고 아파한 적이 있는 지라..
그 곳을 몇몇 지인에게 소개한 제 잘못 같기도 하고...
3년 즈음 지나니 부들이며 마름이 다시 자라나 예전 모습을 찾아 가지만...
아직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낚시를 갈때마다 한 푸대씩 담아와도 쉬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동네 주민분들은...
아예~ 낚시꾼만 보면 욕부터 하시더군요...ㅜ.ㅜ
좋은 인심에 좋은 자연보며 일상에 쌓여던 무거운 짐을 벗으러 가는 길입니다.
가실 때 욕심과 이기심은 집에 두고 자연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도 맑고 붕어도 이쁘고................베스들 이겨내고 튼튼하게 살아 남기를 바랍니다~!!!
포태공님~잘 보고 갑니다.
원래 조행기 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 편인데
포택공님의 조행기를 보니 창평지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다른 월님들은 오죽하실까요...
부디 쓰레기 꼭 챙겨 오시고, 주변 조사님들 피해가지않도록 즐거운 출조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려 봅니다.
저수지도 계곡지 인가요? 깔끔하니 좋아요
난 언제나 저런넘 함 잡아보나 ㅎㅎ
잘보구 갑니다
장마철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부럽습니다 ㅠㅠ
꽝이란 없는듯 합니다...ㅋㅋ
항상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추천으로 보답할까합니다... ^^
붕어도 그렇고 발갱이도 그렇고.
정말 자연산 깨끗한 모습입니다.
저런곳에서 낚시해야...
잘보고 갑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몰래 버린쓰레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멋진곳 소개 감사드립니다.
또한 월척 두수 축하도 당연히 따블로 드립니다.
물맑고 경치좋구...
돌아오실때는 흔적남기지 마시구요....
봉화 창평지는 오염원이 1%도 없는곳입니다
환경문제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변산은 야생송이 체험장입니다 절대로 산에서 송이를 채취하시면안됩니다
봉화 시내에서 저렴한가격에 산지송이를 구입하실수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과수나무가 많습니다 또한 인적이없는곳이기에 여러 농작물이 경작되고있습니다만..
작년에도 여러분들이 과수와 농작물에 손을대어...문제가 있었다고합니다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멋진그님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창평지 ...분명 우리가 아낄만한 이유가있는 저수지입니다 ^^;
선산이 있는 곳인데... 난 왜 몰랐을까나... ㅎㅎㅎ
봉화라.... ^^
방금 칭구놈한티 전화해서 어딘지 물어 봤음다 ㅋㅋㅋ 칭구가 또 봉화에 공무원으로 있어서리 .....
금년 여름휴가는 그쪽으로......
포태공님 때문에 좋은곳 소개 받아 넘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에 유의 하십시요~~
당부차 이글이 옮은지 아닌지 적습니다...
제 고향이자 저희 밭이 바로 옆에잇습니다.
제발 부탁이지만 쓰레기 태우지 마시고 쓰레기 가져가시고 밭에 농작물 손에 안대셧으면 좋겟습니다.
매번 아버님께서 청소 하시고 주워 오시고 하십니다....
제발 부탁드리겟습니다.....
제속마음은 차라히 이글이 지워졌으면 하는바램까지잇습니다.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혹여나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좀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냥 조용한 저수지 힘들지 않게 그냥 두었으면 ...
영주 근무할때 답사차 함 가봤습니다
대를 드리우지는 못 했으나
깨끗한 저수지에 반하여
물차면 언제 함 드리대 봐야지 하다가
다시 대구로 발령이 나서
못 담가봤는데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안출하세요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월간낚시에 나왓겟지만....제발 부탁드립니다....
포태공님이 오셔서 청소 하실거도 아니잖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냥 오시는분도 안하는데 보고 오는 사람이고 하겟습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스퐁이님이 요청하셔서 낚시터소개 란의 1143 창평지 글은 삭제요청을 했습니다
스퐁이님이 몇번의쪽지로 말씀하셨듯이 자연환경 지켜져야하지요
여러 회원님들의 뜻도 같은걸로 알고 삭제요청을했습니다
이슈 코너에 낚시터 실명 공개/비공개 글도 올리셨더군요
글잘보았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고싶네요
우선 사이트의 성격은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가 주된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주 화보조행기란에는 엄청난 저수지들이 올라오지요..
그럴때마다 또 저수지하나가 망가지는구나...생각하시고 공개하지말라고 말한사람이 과연 몇이나있을까요?
몇군데의 사이트 전체를본다면 아마도 전국에 어마어마한 소류지 저수지들이 알려지고있을겁니다
과연 실명을 공개하느냐 안하는냐가 중요할까요??
그게제일 중요한문제일까요??
자연/ 환경/ 쓰레기를 안버리자...다들입버릇처럼 말하곤하지요
하지만 저도 전국으로 낚시를다니고 화보를찍고 하지만 회원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엄청납니다
근데 그쓰레기들은 항상 그대로 방치가되지요??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버리는사람은 많은데 치우는사람은 적지요??
공개/비공개 가 중요한것이 아니라생각됩니다
아무리 저수지가 비공개 되더라도 낚시하시는분들의 습관 인성이 안바뀐다면 역시나 다를바없겠지요
위에 스퐁이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냥오시는분도 안하는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지분들이 버린쓰레기도 엄청나지요
안버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낚시인이 생겨난다면 더좋지않을까싶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포천에살고있습니다 경기도의 끝이지요
현지에가서 쓰레기봉투 안삽니다.....어디서파는지도 모르겠구요 솔직히 사러다니기 귀찮습니다
낚시터가면 낚시대피고 낚시하기 바쁩니다
철수할때쯤이면 피곤이 몸을 괴롭힙니다..
나름 생각해낸것이 어짜피 차로다닐거...귀찮지않게 저희동네 포천에서 쓰레기봉투를
사는것이였습니다 항상 10장정도 늘 사가지고다닙니다
한때는 저도 이유없이 남들이그랬으니 뭐라하는사람없으니 저도 버렸었습니다
봉투에담아서 쓰레기쌓여있는곳에 저도 버렸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이다 화보다 여러 활동을하다보니 눈치도보이고 그래선 안되겠다는 마음이 자리잡더군요
50리터 짜리 쓰레기봉투 포천에서 1300원 정도에 팝니다
2박3일 낚시가서 아무리 낚시하고 버리고해도 반도못채웁니다
그러면 남는공간 자연히 눈에보이는 주변쓰레기를 담게되지요 차에싫고 저희집앞에버립니다
편하지요...쓰레기버리려고 눈치안봐도되고...뒷골찝찝함도없고 마음에 죄책감도없지요
우리동네 쓰레기봉투를 활용하면 지역 발전도되고 좋다고 생각해서 약 1년전부터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저도 낚시간곳에 100 %주변청소? 못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눈에보이는건합니다 ....
관할 면사무소에서 쓰레기치운다고 봉투나 자루달라고하면 무상으로줍니다 그거아시는분 몇분이나계실까요?
그렇게되면 저수지가 공개된다하더라도 버리는사람보다 치우는사람이 많아지니 좋겠지요?
공개/비공개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낚시인의 스스로의 마음이 바뀌지않는한 절대로 이뤄질수없는 성과겠지요
낚시자체가 자연에게는 피해라생각됩니다 최소한의 피해를 주려고 노력을해야겠지요
스퐁이님이 말씀하신 글은 삭제요청을 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신경쓰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었네요
늘 행복가득한 월척 회원님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가많이오고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붕어는 참이쁘네요 가보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
잘보고 갑니다
술한잔 먹어서 또 댓글 답니다..죄송
절대로 쓰레기는 버리면안되겠지요??
양심을 버리는행위가아닌 나자신을 버리는행위 낚시인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생각합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월척회원님 믿습니다 ^^;
마지막 문구 참 좋습니다
스퐁이님 의 마음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구요
TV 에 6~9치 낱마리 방송되면 초토화 되지는 않습니다
대물에 4짜 방송만 타면 바로 작살 납나더 그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월척에 내놓으라 하시는분들이 대물을 못잡아서 않올릴까요?
그건 아니라 봅니다
큰것을 잡았어도 자기를 낮추고 작은것을 올리고
좋은곳에서 즐길줄 아시는분은 가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고 공개하며 올리는것이죠
더불어 쓰레기 치우는것도 있지않고 홍보하여
넘쳐나서 엄두가 나지않아 못치우느것이 아니라
이정도는 나두~~해야지 라는 습성(?)이 들도록하고 동참의 길을 만드는것이겠죠
소개를 해주셨는데
"객원기자" 라는 문구가 더 반감을 일을켰는지도 모릅니다
6월 19일자 조행기인데
7월16일자 소개는 좀 그렇습니다
사진상
받침틀 그다음 받침대 그다음 찌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들이 소개글에 나란히 올라오면서
개원기자란 타이틀이 어느정도 선전의 효과가 가미된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또한 마음에 거슬련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이란것이 참 어렵습니다
쓴이의 마음을 읽는 이가 그뜻을 올게 좋은쪽으로 받아드리면 참좋겠죠
허나 현실은 마음의 저울이란 늠에게 저울질 당하는게 당현지사라..........................
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하여져
그곳에 꾼님들이 손맛도 보시고 쓰레기도 치우고
즐거운 낚시여행이 되어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스퐁이님 말씀의뜻을 잘알고있습니다
그로인해 본문의글을 삭제요청했는데 아직안지워지고있네요 ^^;
소중한곳 당연지사 지켜야겠지요
진풍님말씀 가슴깊이 새겨갑니다 감사드립니다
6월조황을 7월에 소개한것은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1년에 한번있는 오름수위 잡을지 못잡을지는 회원님들의 능력이겠지만
워낙 좋은곳이기에 소개한다는것이 그렇게되었네요 ^^;
늘 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아마 올해 가을 ..그물꾼 밧데리 꾼들이 아주 벼르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자숙하는 겨울... 물가의 살얼음이 잡히기전..
그때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걱정됩니다.
월님들 창평에 가시거든 산에는 절대!!! 발도 들이지 마시고(경찰차 금방달려옵니다...^^)
그리고 개념없는 분들이 풀어놓은 베스 천마리씩만 잡아 죽여주시길 바랍니다.
운좋으면 3시간밖에 안걸립니다.
베스 천국에 소굴이구먼...ㅋㅋ
보령의 한 소류지가 단 한번 싸이트(월척은 아닙니다..월님들처럼만 저수지를 사랑해 주셨음..) 소개로
말그대로 작살 난 모습을 보고 아파한 적이 있는 지라..
그 곳을 몇몇 지인에게 소개한 제 잘못 같기도 하고...
3년 즈음 지나니 부들이며 마름이 다시 자라나 예전 모습을 찾아 가지만...
아직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낚시를 갈때마다 한 푸대씩 담아와도 쉬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동네 주민분들은...
아예~ 낚시꾼만 보면 욕부터 하시더군요...ㅜ.ㅜ
좋은 인심에 좋은 자연보며 일상에 쌓여던 무거운 짐을 벗으러 가는 길입니다.
가실 때 욕심과 이기심은 집에 두고 자연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모든분들이 공감하고있기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셧으면합니다^^
좋은저녁시간되세요.
어린시절 자주 갔던 곳인데...
이젠 베스가 많아서... 베스 잡아주세요~ ㅋ
좋은곳 하나 읽어 버리겠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스퐁이님 맘 이해합니다...
분명 이글보고 가신분들은 제발 보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