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적 4천평의 이 저수지는 전형적인 평지형이고 수면전역이 수초가 무성
하게 덮혀있는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못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그냥 들은대로 하평지라 칭하기로 한다.
확인된 어종으로는 붕어,잉어,메기,가물치이고 새우도 서식하고 있다.
한 때 양어장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제방우측에 양어장이 있다.
포인터는 못전역 어디든지 대를 펼 수 있는 곳은 언제라도 중치급이상을
낚을 수 있고, 낮에도 떡밥개통을 쓰면 손바닥사이즈를 마릿수로 건질 수 있다.
밤에는 새우에 씨알좋은 놈이 올라오나 메기의 입질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다.
메기의 입질은 바다낚시 입질과 유사하게 까박이다가 스물스물 잠긴다.
가는길은 경산에서 남성현재를 넘어 가다보면 진라교(작은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면 용산초등학교가 나온다.
여기서 약 1.5km가면 진행방향 좌측에 군부대가 나오는데 그기서 우측 들판을
보면 논가운데 수면이 보인다.
그냥 지나치면 잘 보이지 않으며 진입로는 군부대 약 200m전 갈림길에서
진입하면 된다.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31 22:01)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1:10)
하게 덮혀있는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못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그냥 들은대로 하평지라 칭하기로 한다.
확인된 어종으로는 붕어,잉어,메기,가물치이고 새우도 서식하고 있다.
한 때 양어장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제방우측에 양어장이 있다.
포인터는 못전역 어디든지 대를 펼 수 있는 곳은 언제라도 중치급이상을
낚을 수 있고, 낮에도 떡밥개통을 쓰면 손바닥사이즈를 마릿수로 건질 수 있다.
밤에는 새우에 씨알좋은 놈이 올라오나 메기의 입질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다.
메기의 입질은 바다낚시 입질과 유사하게 까박이다가 스물스물 잠긴다.
가는길은 경산에서 남성현재를 넘어 가다보면 진라교(작은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면 용산초등학교가 나온다.
여기서 약 1.5km가면 진행방향 좌측에 군부대가 나오는데 그기서 우측 들판을
보면 논가운데 수면이 보인다.
그냥 지나치면 잘 보이지 않으며 진입로는 군부대 약 200m전 갈림길에서
진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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