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세요?? 20후반 붕어낚시 접하고 붕어에 빠지다 인생의 굴곡이 생겨 잠시 뜸하다 나이가 50초가 되었네요 이젠 좀 맘의 여유가 생겨 다시 붕어접하는데 예전같이 집중은 덜돼네요 ㅎㅎ 그래도 항상 물가에 가고픈 맘인데 고기를 못잡더라도~~ 이번 추석 연휴 첫날부터 2박 예정인데 서울 친한 동생도 볼겸 여긴 대구! 충청권 생각하고 있는데 잘아시는분들 소개 부탁드릴께요~~ 저는 낚시 차옆에 바로 주차에 조용하고 풍광좋은데가 요즘 맞네요 뼈다구도 예전같지않고 예전 짐빵맨이었는데 400미터 왕복3번에 막걸리 양손 둘고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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