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7/23 경주 서라벌공원 묘지를 통해서 가야만하는 효청지
예전엔 (10년전쯤)낚시하는데 아무런 통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암자의 스님인지 법사인지? 사유지라고 못하게 하더군요
저수지에는 종이 연꽃을 4-5개 정도 띄워 놓았구요
확인할 방법도 없고 싸우기싫어
할수없이 같이간 처음만난 <눈이 큰아이>님)과 18:00경 철수했습니다
사위가 조용하지, 저수지 아담하지, 제법 씨알도 좋지, 개체수가 많은듯 보였었는데..
혹시 사유지인지 전세지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확실히 알기전까진 안가는게 좋을듯 하니 참조들 하세요.
조용한 저수지하나 강탈당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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