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인 "대물병"에 따른 2차감염증인 "밤낮무감증" 및 "주말자동출조증"에 대한 원인균 분석 및 조사차 와촌의 소월지로 갈려고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병의 증상은 주말 점심때는 (거의 몽롱한 상태이지만) 분명히 집에 있었으나 15:00경을 전후해서 의식을 차린 후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새 바람막이텐트에 있는 자신을 자각하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특이한 점은 텐트앞에 '총알'이라는 둥근 물체가 끝에 달린 길이가 다른 여러종류의 막대기가 있으며 이 막대기의 전체적인 형태는 대부분 부채살 모양이라고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의식이 정지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진행이 되는 이 병은 보통 무박2일동안 진행이 되며 무박중에는 가끔 쬐끔씩 가면상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보통 주말이나 연휴에 증세가 시작된다고 알려진 이 병은 그러나 주중에는 완전히 잠복이 되어 거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의 Scientific Research 12월호에 게재되지 않았으나 비밀리에 연구가 진행중이라나 뭐라나...이는 지병의 치유목적(?)임을 만천하에 고하며 혹시 본 연구에 도움이 되는 최근 조황에 대해 아시는분은 서슴없이 '리플'을 해주시면 환자의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
칠곡에서
월척늬우~스 대구황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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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폭넓게 자리하고있어 눈과 귀로 1차감염을 ,인공위성을 통한 현장
검증을 거친후엔 혈압상승, 엄지와 검지에 미세한 경련, 작은 불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공,...등이 환자몸에 일어나는 세포조직의 행동 반경임.
이 증상을 잠시 억제할수있는 치료법으로 "니코틴"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지금으로선 권장할만함.
치료방법: 1,환자 발생시 물 맑고,공기좋은곳으로 이동시켜 "자연친위적 세포 포 용법"(Asdfghro cvbn)을 사용한다.
2,환자 발생시 주변 사람들은 적극적인 애정을 가져 환자신이 소외감이나 ,무력증을 같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덧글" 로 용기를 주어야한다.
이상 F.B.I DUSRNTH 연구소에서.....